2023년 1월 15일 일요일

[슬램덩크 제13권] 제144화. 전국대회로 가는 길

 제144. 전국대회로 가는 길

 

5점차로 해남이 따라붙었을 때 윤대협이 골을 성공시키며 다시 7점차를 만든다. 해남의 남진모 감독은 윤대협의 수비가 상당히 좋아졌다고 말한다.

 


이정환은 윤대협에게 아직 멀었어!!’라고 말하며 윤대협을 제치고 골밑을 파고 들었고 슛을 시도한다. 변덕규가 이정환을 막았지만 오히려 반칙으로 프리스로 원샷을 주고 만다. 이정환이 프리스로르 성공하면서 4점차로 추격한다.

 


754초가 남은 상황에 5963의 스코어... 박하진 기자는 이정환의 저력 때문인지 해남은 막바지로 갈수록 기세를 타고 있다고 말한다.

 


변덕규가 공격할 때 해남의 고민구를 밀면서 공격자 파울을 받게 된다. 이로써 변덕규가 파울 3개를 기록한다.

 


그리고 신준섭의 3점 슛으로 해남이 6263으로 바짝 추격한다.

 


능남은 일단 황태산의 공격력이 아깝지만 신준섭을 마크하기 위해서 3학년 허태완을 기용한다. 이정환은 고민구에게 변덕규의 파울을 유도하라고 지시한다.

 


결국 변덕규가 파울을 받게 되고 항의하는 과정에서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고 5반칙으로 퇴장당한다. 7분이 남은 상황에서 변덕규의 퇴장은 능남으로서는 뼈아픈 순간이었다.

 


[슬램덩크 제13권] 제143화. 해남 WAVE

 제143. 해남 WAVE

 

전호장의 슛의 들어가면서 분위기가 조금 바뀌었다. 그래도 4861로 능남이 앞서가고 있었다. 북산의 선수들(서태웅, 정대만, 송태섭)은 능남의 실력은 알았으니 더 이상 볼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경기장을 나간다.

 


정대만... ‘전호장의 덩크로 시합은 알 수 없게 됐지만, 어쨌든 15점의 리드라니 보통이 아냐...’

서태웅... ‘해남을 전반 29점으로 저지한 디펜스...’

송태섭... ‘윤대협이 포인트가드로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세 사람은 각자 자신의 활약에 따라 다음날 능남과의 경기 승패가 가름될 거라고 생각한다.

 


경기장을 먼저 나간 강백호는 특훈을 계속하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느긋하게 게임이나 보고 있을 때가 아냐!! 황태산이 몇점을 따든 슛 특훈을 한 천재 강백호에겐 당할 수가 없을걸!! 아직 내일까지 시간은 있다!! 내겐 특훈만이 있을뿐!! 윤대협도 두목 원숭이(변덕규)도 황태산도 내가 제압한다!!”

 


한편 경기장에서 이정환이 윤대협의 공을 가로채서 공격을 시도한다. 안영수가 이정환을 막으려고 했지만 이정환의 슛이 성공되고 안영수의 파울로 이정환에게 프리스로 원샷이 제공되었다.

 


점차 경기의 흐름이 해남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정환의 패스를 받은 신준섭이 뒤에 있는 고민구에게 절묘하게 패스했고, 고민구의 득점으로 6153이 되었다.

 





유명호 감독은 해남의 흐름을 차단하기 위해서 작전타임을 요구하려고 한다이때 윤대협이 해남의 공격의 8할 정도가 이정환을 기점으로 시작된다며 자신이 이정환을 책임질 것이고골밑은 변덕규가 있으니 유리하다는 말을 하는 하는 것을 보며 작전타임을 취소한다.

 


윤대협은 흔들리는 팀을 재정비하는 능력도 겸하고 있었다좀처럼 해남이 능남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있을 때 신준섭이 3점슛을 성공하며 56대 61로 추격한다.





[슬램덩크 제13권] 제142화. 황태산의 비밀

 제142. 황태산의 비밀

 

기세가 오른 능남은 전반을 10점차로 앞서면서 끝냈다(3929). 그리고 후반에 들어서도 그 기세는 계속됐다. 여러차례 해남의 수비를 뚫고 결국에는 득점에 성공하는 황태산을 보면서 관중들은 끈질긴 선수라고 감탄하였다.

 


유명호 감독은 1년 전 윤대협이 입학한 후, 때때로 팀의 기눙 변덕규도 압도할 정도의 파괴력을 보여주었던 것을 기억한다. 이때 황태산이 실력에 비해서 윤대협에게 항상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었던 것도 기억한다.

 


당시에 유명호 감독은 황태산을 자기 분수도 모르는 녀석으로 생각했다.

가장 형편없는 주제에 윤대협을 이상하리만큼 의식했었지... 하지만 태산이의 플레이에는 당시에도 어딘가 스타일이 크다는 느낌을 갖게하는 무언가가 있었다.’

 


윤대협과 황태산이 반드시 장래 능남의 두 축이 된다고 생각한 유명호 감독은 프라이드가 강할 것 같은 윤대협은 칭찬해주고, 아직 잃을 것이 없는 황태산을 혼내줘서 성장시키려고 마음을 먹었다. 황태산이 진짜 플레이어가 됐을 때, 그때가 능남이 도내를 제압하는 때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것은 유명호 감독의 실수였다. 매번 혼나던 황태산이 폭발한 것이다.

 


프라이드가 강했던 쪽은 사실 늘 혼나는 황태산이었던 것이다. 혼나는데 무감각하다고 생각했던 성격이 사실은 아주 섬세했던 것이다. 연습중에 있었던 일로 인해서 황태산은 무기한 농구부 활동 금지가 결정되었던 것이다.

 


황태산의 활약으로 능남은 해남을 15점 차이로 앞서게 된다. 능남은 황태산이라는 선수가 있기 때문에 윤대협이 포인트가드로 활용될 수 있었던 것이다.

 


강백호는 북산을 이긴 해남이 능남에게 진다는 것은 북산이 능남보다 약하다는 단순한 생각을 하고서는 흥분한다. 백호는 이정환과 전호장에게 한마디 하고 경기장을 나간다.

-! 애늙은이!! 야생 원숭이!! 게으름 피우지마! 네놈들 때문에 우리가 약하다고 얕보이잖아!”

 


전호장은 황태산을 제치고 골밑으로 파고든다.

이 녀석들 정말 강하단 말야... 특히... 윤대협이 굉장해!! 정환이 형과 11로 맞서는 녀석은 처음 봤다!! 하지만... 나도 최강의 루키라고 불려지고... 장래엔 도내 넘버원의 자리를 정환이형에게 이어받을 남자다!!’

 


변덕규가 전호장의 앞을 막았지만, 전호장은 특유의 높은 점프력을 이용해서 덩크를 성공시킨다.




[슬램덩크 제13권] 제141화. POINT GUARD

 제141. POINT GUARD

 

포인트 가드의 첫 번째 역할은 게임의 조립으로 코트위의 감독과도 같은 존재다. 윤대협은 황태산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황태산이 골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절묘하게 패스를 한다.

윤대협의 적절한 볼배급으로 능남이 해남을 2514로 앞서나간다. 결국 해남이 작전타임을 부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박하진 기자는 유명호 감독이 윤대협의 재능을 꿰뚫어 봤다고 말한다.

폭넓은 시야, 노마크의 자기팀 선수를 발견하는 재능, 게임을 풀어가는 재능, 그리고 패스 센스... 어느 면을 봐도 포인트가드에 꼭 맞아... 윤대협의 재능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포지션은 포인트가드일지도...!!”

 


해남의 남진모 감독은 선수들에게 말한다.

알겠느냐... 지금까지 여러 팀들이 우릴 쓰러뜨리려고 도전해 왔다. 하지만 너희들은 하나도 남김없이 그 팀들을 쓰러뜨려 왔다. 그것은 너희들이 그저 지키는 것에만 전전긍긍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위에선 너희들을 왕자라 부르며 최강이라 치켜세워 주었지만, 그런 소리에도 해이해지지 않고 항상 승리에 대한 굶주림을 계속 가져왔고 공격하고 공격하고 또 공격하며 지금의 해남을 만들었다... 윤대협! 변덕규!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포워드(황태산)가 가세한 능남은 강하다. 그들은 최강의 도전자다. 힘은 막상막하! 승리하고 싶다는 집념이 강한 쪽이 이긴다!! 자아, 오늘도 언제나처럼 맹렬히 공격해 나가라!!”

 


채치수는 이정환이 침묵만 지키고 있을리 없다고 말한다.

송태섭은 자기 외에 4명을 살리는 윤대협에 비해, 이정환은 인사이드로 과감하게 파고드는 스타일이라고 말하며 아직 그곳에서 시작되는 해남의 공격형태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정환을 상대한 윤대협의 수비에 대해서 해남의 남진모 감독은 유명호 감독이 상당히 단련시킨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윤대협을 순간적인 움직임으로 돌파하고 골밑으로 파고들은 이정환은 능남의 두 명의 수비수가 자신을 마크하기 위해 집중할 때 오른쪽으로 파고드는 전호장에게 패스했고, 전호장이 슛을 시도한다. 그런데 그러한 전호장의 슛은 윤대협이 막아낸다.

 






능남의 강한 수비를 본 정대만은 연습경기에서 북산이 1점차로 졌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슬램덩크 제13권] 제140화. 묘책

 제140. 묘책

 

[능남고교의 스타팅 라인업]

  • 4번 변덕규(3학년) 202cm, 90kg
  • 6번 안영수(2학년) 174cm, 62kg
  • 7번 윤대협(2학년) 190cm, 79kg
  • 8번 백정태(2학년) 170cm, 62kg
  • 13번 황태산(2학년) 188cm, 80kg

 

[해남대부속고교 스타팅 라인업]

  • 4번 이정환(3학년) 184cm, 79kg
  • 5번 고민구(3학년) 191cm, 80kg
  • 6번 신준섭(2학년) 189cm, 71kg
  • 9번 김동식(3학년) 184cm, 75kg
  • 10번 전호장(1학년) 178cm, 65kg

 

경기 전 변덕규는 이정환에게 말한다.

도내 넘버원의 간판은 오늘까지만이다. 이 시합에서 반드시 바꿔주겠다.”

 


이정환은 대답한다. “네겐 무리다, 변덕규!”

 


이때 변덕규는 다시 이정환에게 말한다.

내가 아니다. 윤대협이 한다.”

 


능남은 변덕규의 큰 키를 이용해서 점프볼에서 공을 얻어낸다.

 


능남은 190cm의 윤대협이 포인트 가드 역할을 맡았다. 능남의 가드진으로는 이정환에게 맞설 수 없다고 생각한 유명호 감독의 묘책이었다.

 


남진모 감독은 유명호 선배가 묘책을 들고 나왔지만 자신이 승리할 거라고 자신한다.

묘책이라 불리는 모든 작전... 그 대부분은... 상대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본래의 자기 모습을 잃은 것에 지나지 않아... 190cm의 윤대협에게 익숙치 않은 포인트가드를 맡긴다는 건... 이정환을 의식한 나머지 윤대협의 힘을 죽이고 마는 것이다!!”

 


윤대협은 해남의 골대를 향해서 높이 공을 던진다. 그 공은 변덕규 조차 잡을 수 없는 어림없는 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디선가 황태산이 그 공을 공중에서 잡아서 덩크를 시도해서 성공한다.

 


경기를 지켜보던 채치수는 강백호에게 황태산을 잘 봐두라고 말한다.

강백호... 13번을 잘 봐둬라!! 네 상대가 될지 몰라!!”

 


능남은 해남의 이정환을 윤대협이 마크하고 나머지는 지역방어인 박스원 시스템으로 맞섰다. 유명호 감독은 윤대협이 이정환을 능가하는 그릇이라고 믿기 때문에 이 작전을 시도한 것이다.

 



이정환은 경기 전에 변덕규가 했던 말인 윤대협이 한다는 말을 떠올린다. 그리고 윤대협의 표정을 보고 한마디 한다...




[베르세르크] 제11화 : 황금시대 (3)

제 11 화 : 황금시대 (3)   가츠는 자신을 공격하던 감비노를 칼로 찔렀고 , 감비노는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등불을 건드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불이 나게 됩니다 . 가츠는 비록 정당방위였지만 자신을 키워준 감비노를 죽였다는 사실에 넋을 잃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