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5일 일요일

[슬램덩크 제13권] 제147화. 윤대협의 시나리오

 제147. 윤대협의 시나리오

 

윤대협이 슛을 쏘려고 점프를 시도했고, 이정환도 따라붙어서 막으려고 했다. 그런데 순간 이정환은 뭔가 생각하고 윤대협이 득점하는 것을 허용한다.

 




7979로 동점이 된 상황에서 양 팀은 연장전에 돌입하게 된다. 박하진 기자는 이정환이 블로킹을 할 수 있었는데 오히려 이정환이 피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오히려 이정환이 일부러 피한 것처럼 보였어... 아니, 그 전의 드리블... 윤대협 치고는 너무나 간단하게 추격당한 듯한... 혹시 일부러...?’

 


동점을 만들어서 동료들은 기뻐하고 있지만, 윤대협의 표정은 별로 좋지 않았다.

 


이 경기를 와서 지켜보던 김수겸은 윤대협에 대해 생각한다.

무서운 남자다. 윤대협... 2점 지고 있는 상황, 게다가 5초 남은 그 상황에서 윤대협은... 일부러 이정환에게 추격당해 파울을 유도했다. 슛도 성공시키고 이정환에게 파울도 얻어내, 바스켓 카운트 프리스로를 넣어 79-80. 그것이 그 순간에 윤대협이 그려낸 시나리오였음에 틀림없다.’

 


이정환은 윤대협이 자신의 위치까지 성장했음을 확신했다. 확실하게 결판을 내고 싶었던 윤대협... 굳이 블로킹을 하지 않고 연장전을 선택한 이정환...

 


김수겸은 동료들에게 말한다.

포인트가드로서 게임을 컨트롤 하고 있던 윤대협은 변덕규가 없는 팀의 한계를 느끼고 있었던 거야. 어떡해서든 결말을 내고 싶었겠지. 아까 그 한번의 플레이로 승리를 얻고 싶었던 거다.”

 


결국 시합은 연장 끝에 해남이 8983으로 승리하였다.

이정환은 윤대협에게 북산은 강하다고 말하고, 윤대협은 알고 있다고 대답한다.

 


2연승으로 해남대부속고의 전국대회 출전은 확실시되었고, 11패인 능남과 북산이 남은 한 자리를 걸고 싸우게 되었다.

 

한편 병원에 도착한 북산 선수들은 먼저 와 있던 강백호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슬램덩크 제13권] 제146화. 조금만 더

 제146. 조금만 더

 

440초가 남은 상황에서 해남이 이정환의 득점으로 67671점차로 앞서나갔다. 이제 윤대협이 지쳐있는 모습이다. 유명호 감독은 이정환을 마크하는 것이 윤대협에게 부담이 될 것 같아서 한 명을 더 붙여 더블팁으로 가려고 한다. 그러한 유명호 감독을 황태산이 말린다.

그건 윤대협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겁니다. 녀석은 결코 지지 않을 거예요.”

 


유명호 감독은 공격에서 윤대협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황태산을 투입한다.

 


한편 경기장에서 대회 관계자가 채치수 학생을 급하게 찾는다. 소연이가 전화로 채치수에게 안선생님에 대한 소식을 알려준 것이다. 결국 채치수와 권준호, 한나는 경기를 끝까지 보지 못하고 병원으로 향한다.

 


능남에서는 황태산이 득점에 성공하면서 20초를 남겨놓고 7977로 한점차로 추격하였다.

 


해남이 공격으로 20초를 보내면 승리하는 상황이었는데, 10초가 남은 상황에서 능남의 5번이 뒤에서 윤대협만 의식하고 있던 이정환의 공을 건드렸고 윤대협이 공을 잡는다.

 


5초 남은 상황에서 윤대협이 해남의 골대를 향해 달려나갔고 그 뒤를 이정환이 쫓는다.

 


[슬램덩크 제13권] 제145화. 수퍼스타 대결

 제145. 수퍼스타 대결

 

변덕규의 테크니컬 파울로 얻은 프리스로 2개를 이정환이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해남이 역전에 성공한다(6463).

 


능남의 윤대협이 무리하게 이정환과 고민구의 수비를 뚫고 득점에 성공하며 다시 능남이 역전한다.

 


채치수는 해남을 상대로 기둥인 변덕규를 잃고, 황태산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능남에겐 승산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능남의 벤치에 앉아있는 선수들의 눈빛을 보고 놀란다. 그들의 표정은 그래도 윤대협이라면... 윤대협이라면 분명히 뭔가 해줄 거야...!!’라는 눈빛을 하고 있었다.

 


이정환보다 키가 큰 윤대협이 이정환의 패스를 차단해서 혼자서 골대를 향해 달려간다. 윤대협이 슛을 시도할 때 이정환이 막는다.

그렇게 쉽게 덩크하도록 내버려둘 것 같으냐!!”

 


윤대협은 이정환에게 말한다.

아뇨, 반드시 성골시킬 거예요! 이 시합 중에 한 골은!”

 


이후 이정환이 한골을 넣어 역전하면 다시 윤대협이 한골을 넣어 재역전한다.

 


한편 채치수의 집으로 전화 한통이 온다. 전화를 받은 소연이는 안선생님이 쓰러졌다는 소리를 듣는다.

 


[슬램덩크 제13권] 제144화. 전국대회로 가는 길

 제144. 전국대회로 가는 길

 

5점차로 해남이 따라붙었을 때 윤대협이 골을 성공시키며 다시 7점차를 만든다. 해남의 남진모 감독은 윤대협의 수비가 상당히 좋아졌다고 말한다.

 


이정환은 윤대협에게 아직 멀었어!!’라고 말하며 윤대협을 제치고 골밑을 파고 들었고 슛을 시도한다. 변덕규가 이정환을 막았지만 오히려 반칙으로 프리스로 원샷을 주고 만다. 이정환이 프리스로르 성공하면서 4점차로 추격한다.

 


754초가 남은 상황에 5963의 스코어... 박하진 기자는 이정환의 저력 때문인지 해남은 막바지로 갈수록 기세를 타고 있다고 말한다.

 


변덕규가 공격할 때 해남의 고민구를 밀면서 공격자 파울을 받게 된다. 이로써 변덕규가 파울 3개를 기록한다.

 


그리고 신준섭의 3점 슛으로 해남이 6263으로 바짝 추격한다.

 


능남은 일단 황태산의 공격력이 아깝지만 신준섭을 마크하기 위해서 3학년 허태완을 기용한다. 이정환은 고민구에게 변덕규의 파울을 유도하라고 지시한다.

 


결국 변덕규가 파울을 받게 되고 항의하는 과정에서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고 5반칙으로 퇴장당한다. 7분이 남은 상황에서 변덕규의 퇴장은 능남으로서는 뼈아픈 순간이었다.

 


[슬램덩크 제13권] 제143화. 해남 WAVE

 제143. 해남 WAVE

 

전호장의 슛의 들어가면서 분위기가 조금 바뀌었다. 그래도 4861로 능남이 앞서가고 있었다. 북산의 선수들(서태웅, 정대만, 송태섭)은 능남의 실력은 알았으니 더 이상 볼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경기장을 나간다.

 


정대만... ‘전호장의 덩크로 시합은 알 수 없게 됐지만, 어쨌든 15점의 리드라니 보통이 아냐...’

서태웅... ‘해남을 전반 29점으로 저지한 디펜스...’

송태섭... ‘윤대협이 포인트가드로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세 사람은 각자 자신의 활약에 따라 다음날 능남과의 경기 승패가 가름될 거라고 생각한다.

 


경기장을 먼저 나간 강백호는 특훈을 계속하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느긋하게 게임이나 보고 있을 때가 아냐!! 황태산이 몇점을 따든 슛 특훈을 한 천재 강백호에겐 당할 수가 없을걸!! 아직 내일까지 시간은 있다!! 내겐 특훈만이 있을뿐!! 윤대협도 두목 원숭이(변덕규)도 황태산도 내가 제압한다!!”

 


한편 경기장에서 이정환이 윤대협의 공을 가로채서 공격을 시도한다. 안영수가 이정환을 막으려고 했지만 이정환의 슛이 성공되고 안영수의 파울로 이정환에게 프리스로 원샷이 제공되었다.

 


점차 경기의 흐름이 해남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정환의 패스를 받은 신준섭이 뒤에 있는 고민구에게 절묘하게 패스했고, 고민구의 득점으로 6153이 되었다.

 





유명호 감독은 해남의 흐름을 차단하기 위해서 작전타임을 요구하려고 한다이때 윤대협이 해남의 공격의 8할 정도가 이정환을 기점으로 시작된다며 자신이 이정환을 책임질 것이고골밑은 변덕규가 있으니 유리하다는 말을 하는 하는 것을 보며 작전타임을 취소한다.

 


윤대협은 흔들리는 팀을 재정비하는 능력도 겸하고 있었다좀처럼 해남이 능남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있을 때 신준섭이 3점슛을 성공하며 56대 61로 추격한다.





[베르세르크] 제11화 : 황금시대 (3)

제 11 화 : 황금시대 (3)   가츠는 자신을 공격하던 감비노를 칼로 찔렀고 , 감비노는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등불을 건드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불이 나게 됩니다 . 가츠는 비록 정당방위였지만 자신을 키워준 감비노를 죽였다는 사실에 넋을 잃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