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5일 일요일

[슬램덩크 제12권] 제133화. 책임문제

 제133. 책임문제

 

공을 빌려달라고 한 친구(황태산)는 우울하게 멍때리고 있었던 빨강머리가 강백호라는 사실을 알고 농구하던 학생들에게 강백호를 불러오라고 한다. 학생들은 갔다 와서 강백호가 한 말을 전한다.

어느 놈이야 볼일 있으면 그 녀석 더러 오라고 해!!”

 


황태산은 내가 한 살 많으니까 네 녀석이 와라라고 말하고 오라고 시킨다. 황태산 심부름을 갔던 친구가 강백호에게 박치기로 한 대 맞고 와서 강백호의 말을 전한다.

 


바보같은 녀석!! 앞으로 2초 기다려줄테니까 네가 와라!!”

강백호는 2초 있다가 가버렸다.

 


황태산은 강백호가 윤대협이 인정한 녀석이기에 한번 봐두고 싶었던 것이었다.

 


시합을 앞두고 북산의 선수들은 열심히 운동한다. 여전히 강백호는 체육관에 오지 않았다. 강백호는 자기 때문에 경기에 졌다고 생각하며 자책하고 있었다. 농구부원실에서 혼자 궁상맞게 자책하고 있는데 서태웅이 찾아온다.

 



자기 때문에 졌다고 생각하는 강백호에게 서태웅이 한마디 한다.

웃기지 마라, 멍청아! 어제 넌 네 실력의 몇 배나 잘해 주었어. 북산에 있어선 예상 외의 행운이었지. 감독님이나 주장이 어느 정도의 기대로 널 출전시켰다고 생각하냐? 겨우 요정도다. 기껏해야 요만큼. 네가 실수를 범할 건 처음부터 계산에 들어 있었다. 별로 놀라운 게 아니지. 네 실력은 아직 그 정도니까. 네 실수가 승패를 좌우하거나 하진 않아.”

 


체육관에서 강백호와 서태웅은 주먹을 교환한다.

 


서태웅은 경기에서 진 것이 자기 책임이라고 말한다.

진 건 내 책임이다... 내 체력이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더라면... 어젠 이겼을 거야.”

 


둘은 서로 자기 때문에 경기에 졌다고 화면서 주먹과 발을 교환한다.

 


다음날 체육관에 도착한 정대만과 송태섭은 머리를 빡빡 깎은 강백호를 발견한다.

 


[슬램덩크 제12권] 제132화. 절대절명

 제132. 절대절명

 

최종 스코어 9088로 해남대부속고가 1, 북산이 1패를 기록했다. 다음날 북산의 선수들은 수업시간에 졸음을 이기지 못한다. 강백호는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정대만은 앞으로 남은 두 경기(무림과 능남)를 모두 이기면 2위로 전국대회에 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채치수는 목발을 집고 왔지만 삐었을 뿐이라고 말한다. 모두들 다음 경기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있는데 한편 강백호가 나타나지 않아서 걱정한다.

 


동네 놀이터 농구골대에서 학생들이 농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약간 양아치 같은 녀석(황태산)이 주변에 앉아 있다. 그리고 근처에서 강백호가 우울하게 멍때리고 있다.

 



우울하게 방황하고 있는 강백호를 발견한 채소연이 백호를 위로한다.

어제 시합은 아마 평생 잊을 수 없을 거야... 왜냐하면... 바스켓맨 강백호가... 처음으로 덩크슛을 성공시킨 시합이니까!!”

 


“‘강백호 선수, 처음으로 덩크슛을 성공시킨 때는 언제입니까?’ 장래에 반드시 그 질문을 받게 될 거야...!!”

 

한편 약간 양아치 같던 녀석(황태산)이 농구하던 학생들에게 농구공을 빌려달라고 한다.

 


[슬램덩크 제12권] 제131화. 천당과 지옥 2

 제131. 천당과 지옥 2

 

정대만의 3점 슛이 들어가지 않고 링을 맞고 튕겨나온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이지만 정대만이 마지막 슛을 했을 때 전호장이 손톱으로 공을 건드렸다)

 


이 공을 이정환이 리바운드 하려고 점프를 했지만 강백호가 잡아냈고 6초가 남은 상황에 채치수에게 패스한다고 하는 것이 해남의 고민구에게 패스해 버렸다.

 




결국 해남이 8890으로 승리한다.

 


[슬램덩크 제12권] 제130화. 천당과 지옥

 제130. 천당과 지옥

 

강백호의 덩크슛이 성공되어 점수는 8890... 이정환의 반칙으로 강백호에게 바스켓 카운트 프리스로 1개가 추가된다.

 

경기장의 분위기는 일순간 바뀌어버렸다. 그러한 백호를 보면서 한나는 생각한다.

틀림없어! 강백호는 머지 않아, 북산의 중심이 될 것이다...!! 강백호의 저 플레이가 팀의 분위기를 바꿔놓았다. 아냐 어쩌면... 체육관 전체 분위기까지...!!“

 


능남의 유명호 감독은 4점이나 앞서고 있었는데 냉정한 이정환이 파울을 한 것에 대해서 의아하게 생각한다. 그것에 대해서 윤대협이 말한다.

제가 정환이형 입장이라도 저렇게 했을걸요. 저 녀석은 왠지 승부하고 싶어지게 만들거든요.”

 


구경하던 능남 선수들은 북산이 19초가 남은 상황에서 일부러 노골을 시킨 후 리바운드를 통해서 동점을 노릴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도 동점이면 이미 체력이 바닥이난 상황에서 북산에게 승산은 없을 거라고 전망한다.

 


백호의 슛이 노골이 되었을 때 리바운드를 잡은 채치수는 3점 슛 라인 밖에 있는 정대만에게 패스하였다. 전호장이 정대만을 마크하기 위해 달려들어 점프를 시도했고 정대만의 손을 떠난 공이 링을 향한다.

 




[슬램덩크 제12권] 제129화. 천재의 이름을 걸고 2

 제129. 천재의 이름을 걸고 2

 

정대만의 슛에 대해서 리바운드를 준비하는 강백호를 진지하게 마크하는 고민구는 좋은 위치를 선점해서 리바운드를 따낸다.

 


그런데 바로 앞(아래)에 있던 송태섭이 그 공을 위로 쳐냈고, 그것을 받은 강백호가 송태섭에게 가르쳐준 훼이크 동작으로 고민구를 따돌리고 덩크슛을 시도한다.

 




강백호의 슛을 막던 이정환이 디펜스 파울을 범한다.

 



[베르세르크] 제11화 : 황금시대 (3)

제 11 화 : 황금시대 (3)   가츠는 자신을 공격하던 감비노를 칼로 찔렀고 , 감비노는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등불을 건드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불이 나게 됩니다 . 가츠는 비록 정당방위였지만 자신을 키워준 감비노를 죽였다는 사실에 넋을 잃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