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5일 일요일

[슬램덩크 제12권] 제131화. 천당과 지옥 2

 제131. 천당과 지옥 2

 

정대만의 3점 슛이 들어가지 않고 링을 맞고 튕겨나온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이지만 정대만이 마지막 슛을 했을 때 전호장이 손톱으로 공을 건드렸다)

 


이 공을 이정환이 리바운드 하려고 점프를 했지만 강백호가 잡아냈고 6초가 남은 상황에 채치수에게 패스한다고 하는 것이 해남의 고민구에게 패스해 버렸다.

 




결국 해남이 8890으로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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