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1화. 천당과 지옥 2
정대만의 3점 슛이 들어가지 않고 링을 맞고 튕겨나온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이지만 정대만이 마지막 슛을 했을 때 전호장이 손톱으로 공을 건드렸다)
이 공을 이정환이 리바운드 하려고 점프를 했지만 강백호가 잡아냈고 6초가 남은 상황에 채치수에게 패스한다고 하는 것이 해남의 고민구에게 패스해 버렸다.
결국 해남이 88대 90으로 승리한다.
제 11 화 : 황금시대 (3) 가츠는 자신을 공격하던 감비노를 칼로 찔렀고 , 감비노는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등불을 건드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불이 나게 됩니다 . 가츠는 비록 정당방위였지만 자신을 키워준 감비노를 죽였다는 사실에 넋을 잃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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