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9화. 천재의 이름을 걸고 2
정대만의 슛에 대해서 리바운드를 준비하는 강백호를 진지하게 마크하는 고민구는 좋은 위치를 선점해서 리바운드를 따낸다.
그런데 바로 앞(아래)에 있던 송태섭이 그 공을 위로 쳐냈고, 그것을 받은 강백호가 송태섭에게 가르쳐준 훼이크 동작으로 고민구를 따돌리고 덩크슛을 시도한다.
강백호의 슛을 막던 이정환이 디펜스 파울을 범한다.
제 11 화 : 황금시대 (3) 가츠는 자신을 공격하던 감비노를 칼로 찔렀고 , 감비노는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등불을 건드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불이 나게 됩니다 . 가츠는 비록 정당방위였지만 자신을 키워준 감비노를 죽였다는 사실에 넋을 잃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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