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4일 토요일

[슬램덩크 제11권] 제123화. 굴욕

 제123. 굴욕

 

슬램덩크를 시도하는 강백호를 이정환이 파울로 막아낸다. 인텐셔널 파울로 강백호는 프리스로를 얻어낸다.

 



모두들 강백호의 프리스로가 엉망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강백호는 괴상한 자세로 프리스로를 성공시킨다. 이 자세는 78~79시즌에 94.7%라는 자유투 성공률을 남긴 NBA 역사에 남을 위대한 슈터 릭 베리(Rick Barry)의 자세로 밑에서 두손으로 던지는 자세였다.

 


안선생님은 그러한 백호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백호가 그런 걸 알 리가 없어요. 스스로 생각해낸 것이겠지... 자기 혼자만 초보자라고 하는 그런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뭘 해보려고... 언제나 자기 나름대로 필사적으로 생각하면서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빨리 배울 수밖에...!!”

 


강백호는 독특한 프리스로 자세로 두 골을 모두 성공시킨다. 점수는 7278.

 


[슬램덩크 제11권] 제122화. 반격 개시

 제122. 반격 개시

 

강백호의 블로킹으로 떨어진 공은 정대만이 잡았다. 정대만이 앞으로 달려가는 강백호에게 패스했고 강백호는 풋내기 슛을 시도한다.

 


그런데 공은 링을 맞고 튕겨나갔고, 그 공을 달려오던 채치수가 잡아서 고릴라 덩크를 시도해서 득점한다.

 



6573으로 해남이 리드한 상황... 이정환은 북산의 네명이 집중 마크하고 있었고, 신준섭은 강백호가 뛰어난 운동량으로 마크하고 있었다. 나머지 해남의 선수들의 슛은 노마크였지만 (안선생님의 바램대로) 그저 빗나가기를 바랄 뿐이었다.

 


북산의 역습 찬스에서 강백호가 달려나갔고 이정환이 그의 앞을 가로막았다. 강백호는 이정환의 앞에서 슬램덩크를 시도한다.





[슬램덩크 제11권] 제121화. 안선생님의 작전

 제121. 안선생님의 작전

 

안선생님은 북산의 골밑으로 파고드는 이정환을 채치수, 서태웅, 정대만, 송태섭이 존을 만들어서 움직임을 봉쇄하라고 지시한다.

 



그리고 강백호가 없으면 이 작전은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해남의 남진모 감독은 앞으로 10분동안 최후의 일격을 가하라고 지시하고 있었다. 이때 북산의 진영에서 강백호가 호탕하게 웃었다.

 하하하하하!! 영감님도 여기까지 와서 비로소 감독다운 면모를 보이는군요!!”

 


경기가 다시 재개되고 이정환을 네 명이 에워쌌다. 외곽의 신준섭은 강백호가 마크하고 있었다.

 



윤대협은 시합의 3/4이 지났는데도 강백호가 마치 지금 시작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고, 끝을 모르는 체력은 충분히 위협적이라고 말한다.

 


신준섭이 강백호를 제치고 슛을 시도하는데, 강백호가 다시 달려와서 파리채 블로킹을 성공시킨다. 신준섭의 기술이 한수 위였지만, 강백호의 운동량이 한수 위였다.

 



[슬램덩크 제11권] 제120화. SILK

 제120. SILK

 

신준섭의 슛을 보고 북산의 한나는 생각했다.

어떻게 저렇게 깨끗하고 부드러운 슛을... 이 치열한 싸움 속에서 저 슛만은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소름이 끼칠 정도의 매끈한 슛이야!’

 


정대만이 슛을 쏘았지만 정대만의 슛은 링을 맞았다. 해남의 남진모 감독은 신준섭에 대해 이렇게 생각했다.

 

입부 당시 신준섭은 아무 것도 갖지 않은 선수였다.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했다. 특별히 발이 빠른 것도 아니었고 점프력도 보통, 운동능력도 이정환이나 올해 들어온 전호장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생각했던 대로 연습중에 이정환과 고민구에게 계속해서 나가 떨어지는 신준섭에게 센터는 아무래도 무리라고 말했다... 고교생에게는 충격적인 얘기였을 거다. 그날부터연습이 끝난 후 혼자 남아 묵묵히 아웃사이드 슛을 연습하는 신준섭을 보고 신준섭이 아무 것도 갖지 않는 선수가 아니란 것을 깨달았다. 녀석은 가슴 깊이 숨겨놓은 투지와... 깨끗한 슛폼을 갖고 있었다.

 


슈터의 재능은 솔직히 정대만이 있을 거라고 해남의 남진모 감독은 인정한다.

슈터에게는 확실히 재능이 필요하다... 중학 MVP를 따낸 정대만에게 그 재능이 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진정한 슈터는 연습에 의해서만 만들어진다!! 끝없는 반복 연습만이 슛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신준섭은 그때부터 하루 500개의 슛연습을 거른 적이 없다!!”

 


안에서 이정환, 밖에서 신준섭의 활약으로 해남은 단숨에 점수를 6373으로 벌려놓았다.

해남에 천재는 없다. 하지만 해남은 최강이다.”

 



이때 북산의 안선생님이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유명호 감독은 이미 북산은 오버 페이스이고 체력이 남아있지 않다고 판단한다. 그런데 윤대협은 아직 힘이 넘치는 녀석이 있다고 말한다.

 



안선생님은 조금 이르지만 승부를 걸겠다고 말한다.

 


[슬램덩크 제11권] 제119화. THE BEST

 제119. THE BEST

 

다시 이정환이 슛을 시도했고, 강백호가 막기 위해 점프하였는데 슛이 들어가고 파울로 프리드로 원샷이 추가된다. 그러한 이정환을 보며 채치수는 생각한다.

 


상상을 뛰어넘는 보디 컨트롤 능력...!! 그리고 골에 대한 끝없는 집념!! 그것은 바로 승리에의 집념... 승리에 대한 굶주림이다. 그것이 전국의 강호들을 상대로 싸워온 해남의... 이정환의 힘이란 말인가!!’

 


채치수는 강백호에게 말한다.

기억해둬라. 저것이 도내 넘버원 플레이어 이정환이다!!”

 


강백호는 애늙은이(이정환)는 자신이 쓰러뜨린다고 결심한다.

 


이정환이 송태섭의 패스를 차단한 뒤에 슛을 성공시키며 5753으로 점수차를 벌여놓았다. 송태섭 혼자서 이정환을 막기에는 무리였는지 정대만과 송태섭이 더블팁으로 이정환을 마크하기 시작했다.

 


정대만과 송태섭을 따돌렸을 때 서태웅과 강백호가 이정환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정환은 기다렸다는 듯이 외곽에 있는 신준섭에게 패스했고 신준섭이 3점슛을 쏘았다.

 


[베르세르크] 제11화 : 황금시대 (3)

제 11 화 : 황금시대 (3)   가츠는 자신을 공격하던 감비노를 칼로 찔렀고 , 감비노는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등불을 건드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불이 나게 됩니다 . 가츠는 비록 정당방위였지만 자신을 키워준 감비노를 죽였다는 사실에 넋을 잃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