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4일 토요일

[슬램덩크 제11권] 제118화. 양웅

 제118. 양웅

 

이정환은 채치수의 활약을 보면서 전력으로 너희들을 쓰러뜨리겠다고 말한다. 이때 송태섭은 과거 경험해 보지 못했던 피로감을 느꼈다. 전반 20분간 초고교급이라 평가받는, 자기보다 16cm나 큰 이정환을 마크해왔기 때문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전반전의 숨은 수훈자는 송태섭이었다. 그런데 그는 전반을 마치고 한 가지 불안을 느꼈다.

 


이정환은 아직 진짜 실력을 보이지 않은 게 아닐까...?!’

 


이정환이 송태섭을 따돌리고 슛을 시도했고, 이정환을 막으려고 채치수가 파울을 시도했지만 슛이 성공되고 바스켓 카운트로 프리스로가 하나 추가되었다. 이것을 보면서 상양의 성현준이 말한다.

 


적극적이고 과감한 커트인과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파워 플레이로 파울을 얻어내 3점을 얻어낸다. 수겸이와 이정환의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그 파워야!!”

 


이정환의 프리스로로 5251로 다시 해남이 앞서나가기 시작한다. 채치수의 상태를 유심히 지켜보던 안선생님은 권준호에게 언제라도 나갈 수 있게 준비해 두라고 말한다.

 


서태웅이 공을 잡았을 때 전호장이 마크하면서 더 이상 마음대로 되지 않을거라고 말한다. 서태웅이 채치수에게 공을 패스했고 채치수가 골밑슛을 성공시키며 다시 5352로 역전한다.

 


그러한 채치수를 보면서 안선생님은 말한다.

“... 정신이 육체를 초월하기 시작한 건가...?!”

 


이정환 역시 그러한 채치수를 보며 한마디 한다.

재미있군, 채치수...!! 점점 날 타오르게 하는구나!!”




[슬램덩크 제11권] 제117화. 1년이나 2년 후

 제117. 1년이나 2년 후

 

채치수는 부상을 무릅쓰고, 아픔을 참아가며 경기에 임하고 있었다.

 


‘20분 후엔 쓰러져도, 걸을 수 없게 되어도 좋아... 지금 이 20분 동안만 잘 견뎌둬라!! 간신히 잡은 찬스를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아!!’

 


채치수와 권준호는 1학년 때 그 당시 1학년이었던 상양의 김수겸과 해남의 이정환의 결승리그 경기를 구경한 적이 있었다.

 



그때 1년 후나 2년 후에는 저들을 반드시 쓰러뜨리러 오겠다고 결심했던 적이 있었다.

 



부상의 위협을 무릅쓰고 경기에 임하는 채치수를 보고 이정환이 한마디 한다.

내가 적의 플레이어를 존경하게 된 건 처음이다...!!”




[슬램덩크 제11권] 제116화. 고릴라 IS BACK

 제116. 고릴라 IS BACK

 

후반에는 고릴라 채치수가 경기에 뛰게 되었다.

 


한나는 채치수가 시작하기전부터 땀을 흘리는 게 심상치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채치수의 장래를 위해서 그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백호는 땀을 흘리는 채치수를 보고 후반전 점프볼은 자신이 하겠다고 나선다.

 


안선생님은 채치수의 발목이 무리라고 판단되면 교체할 거라고 한나에게 말한다.

 


점프볼에서 강백호가 공을 먼저 쳐낸다. 이 공을 서태웅이 잡아서 슛을 시도하는데 전호장이 막는다. 공이 링을 맞고 튕겨져 나왔을 때 채치수가 리바운드를 잡아서 득점에 성공하며 북산이 리드하기 시작한다.

 


[슬램덩크 제11권] 제115화. 북산의 에이스

 제115. 북산의 에이스

 

서태웅이 덩크슛을 성공시켰을 때 능남의 유명호 감독은 고교생 중에서 저런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건 서태웅 한 명일 거라고 말한다. 4749로 바짝 추격당했을 때 5초가 남았다.

 


해남이 공격을 시도하려는 순간 해남의 골밑에서 전호장의 공을 서태웅이 가로채서 득점에 성공해서 4949로 동점을 만든다. 결국 서태웅 혼자서 따라잡은 것이다.

 



동점이 된 상황에서 고릴라 채치수가 경기장으로 돌아온다.

 



해남의 대기실에서 감독이 노발대발한다. 서태웅 하나를 막지못했다는 게 너무나도 화가 난 상황이었다. 이때 전호장이 후반에는 서태웅을 막는 데 힘을 전부 쏟아붓겠다고 말한다.

 


감독님... 후반엔 절 수비에만 전념하게 해주세요. 서태웅을 막는데 힘을 전부 쏟아붓고 싶어요!!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그 녀석이 지금 북산의 에이스예요. 녀석을 막으면 북산의 득점력은 반감됩니다!”

 


후반에는 해남도 마음을 새롭게 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쉬고 있던 신준섭도 후반에 뛰기 위해 몸을 풀라고 한다.




[슬램덩크 제11권] 제114화. RULE THE GAME

 제114. RULE THE GAME

 

경기장을 찾은 능남의 선수들은 북산이 해남을 상대로 꽤 선전한 것에 놀라고, 채치수가 없는 상황에서 1골차라는 것에도 놀란다. 뒤이어 들어온 상양의 성현준과 장권혁도 북산의 선전에 놀란다.

 



작전타임 후 시작된 경기에서 이정환이 빠르게 골을 성공시키면서 4549로 달아났다. 남은 시간 20...

 


해남은 최선을 다해서 수비에 집중하고 있었다. 북산의 골밑에서 강백호가 공을 잡았을 때 해남의 세명이 에워쌌다.

 


9초 남은 상황에서 강백호는 서태웅에게 어쩔 수 없이 패스한다.

 


서태웅은 앞에 있는 정대만에게 패스했고, 정대만은 다시 달려오는 서태웅에게 패스한다.

 



서태웅의 앞에 이정환이 막고 있었는데 서태웅이 이정환을 따돌리며 덩크를 성공시킨다





[베르세르크] 제11화 : 황금시대 (3)

제 11 화 : 황금시대 (3)   가츠는 자신을 공격하던 감비노를 칼로 찔렀고 , 감비노는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등불을 건드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불이 나게 됩니다 . 가츠는 비록 정당방위였지만 자신을 키워준 감비노를 죽였다는 사실에 넋을 잃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