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3일 금요일

[슬램덩크 제9권] 제100화. 흔들림 없는 기둥

 제100. 흔들림 없는 기둥

 

경기장으로 들어서면서 전호장은 자신만만해 하고 있었다.

카카캇!! 올해 해남은 사상 최강이다!! 왜인지는 알고 있겠지? 그건 바로 넘버원 수퍼 루키, 이 전호장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경기 시작부터 강백호와 전호장이 신경전을 벌인다.

전호장은 강백호 앞에서 농구공 드리블 시범을 보이면서 넘버원 수퍼루키는 서태웅이 아니라고 말한다.

 




강백호는 당연한 소리라고 말하고 농구공을 손으로 움직인다. 그리고 전호장과 강백호 둘 다 서태웅에게 말한다.

 


네녀석에겐 절대지지 않아!!”

 


결국 전호장은 이정환에게, 강백호는 채치수에게 맞는다.

 


박하진 기자는 해남과 북산의 커다란 공통점은 이정환과 채치수라는... 모두 전혀 흔들림 없는 큰 기둥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저 두사람이 걸어온 길은 상당히 대조적이다... 한 사람은 1학년 때부터 괴물이라고 불리며, 항상 톱을 달려온 남자(이정환)... 그리고 또 한 사람은 굉장한 소질을 갖고, 실력으로는 도내 굴지의 플레이어지만, 팀 멤버가 약해, 계속 빛을 못 본 남자(채치수)”

 


이정환과 채치수는 전호장과 강백호에 대해서 서로 사과한다.

 



해남의 감독은 강백호에게 농구를 언제부터 했냐고 묻는다. 백호가 고교때부터라고 대답했고, 해남의 감독은 아직 3개월도 안됐는데 주전으로 뛴다는 것에 약간 놀란다





[슬램덩크 제9권] 제99화. 왕자에의 도전

 제99. 왕자에의 도전

 

채치수

드디어... 드디어 여기까지 왔다... 생애 처음으로 해남대부속고와 싸울 수 있는 도전권을 손에 넣은 거다!!’

 


620, 해남대부속과의 경기가 있는 날

해남이 마련한 현수막에는 상승’(常勝)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것은 싸울 때마다 이긴다는 뜻이었다. 과거 16년간 해남대부속고는 전국대회 출전권을 한 번도 놓친 적이 없다. 그것이 왕자 해남이라고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였다.

 


최대 라이벌인 김수겸이 이끄는 상양이 패배한 지금 17연속 전국대회 출전권이 틀림없다는 것이 대부분이 예상이었다. 그런데 주간 바스켓볼의 편집부 기자인 박하진(능남 박경태의 누나)는 북산이 다크호스가 될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예상한다.

 


해남의 감독은 상대가 상양이 아니라 북산이라는 사실에 솔직히 좀 놀랍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선수들에게 상양이 올라올 줄 알고 데이터를 준비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해남의 전호장은 데이터 같은 건 전혀 필요없다며 자신만만해 한다.

 


한편 북산의 대기실에서 채치수는 동료들에게 말한다.

해남을 구름 위에 떠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는가? 손을 뻗어도, 뛰어올라도 우리들에겐 닿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가? 성적으로 보면 확실히 그렇다. 과거의 성적으로 보면 해남과 우린 하늘과 땅 차이다. 하지만 난... 난 언제나 잠자기 전에 이 날을 생각해 왔다. 북산이... 도내 왕자, 해남과 전국대회 출전권을 걸고 싸우는 것을 매일밤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다. 1학년 때부터 계속 말이다.”

 


관중석은 만원이었고, 백호의 친구들은 소연이를 위해 명당 자리를 미리 확보해 놓고 있었다.





[슬램덩크 제9권] 제98화. 오늘의 유명인

 제98. 오늘의 유명인

 

백호는 잠이 오지 않아서 양호열을 새벽같이 불러냈다. 체육관에서 당시 슬램덩크에 대해 생각하며 덩크를 시도한 강백호는 양호열에게 말한다.

 


호열아... 어제는 내가 역시... 굉장했었지... ... 왠지 점점 자신이 생긴다...”

 


소연이가 오빠인 채치수와 함께 체육관으로 나온다. 소연이는 백호에게 신문을 보여준다. 신문에는 상양고의 패배에 대한 기사와 함께 강백호의 덩크 장면이 실려 있었다.

 


스스로 뿌듯한 백호는 신문을 학교 앞에서 나눠주면서 학생들의 반응을 체크한다.



강호 상양을 꺾은 것에 대해서 북산고 학생들은 북산고 농구부가 모인 자리에서 이번에야말로 전국대회에 나가라고 응원을 해준다.

 


결승리그에 진출한 팀은 다른 그룹에서 톱 시드를 받은 팀들이 무난히 결승리그에 진출하였다. 특히 A블록에서는 해남대부속고가 150점으로 크게 승리를 하였고, C블록에서는 능남이 대승하였고, D블록에서는 무림고가 결승리그에 올랐다. 북산이 속한 B블록에서만 시드를 배정받은 상양을 북산이 누르고 올라간 것이다.

 


안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기고 싶다라는 마음가짐이 없다면 해남고와 싸울 수가 없어요. 해남고와의 대결은 앞으로의 농구인생을 좌우할 정도로 힘든 싸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 상대는 해남대부속고입니다




[슬램덩크 제9권] 제97화. 우연이라고 해도

 제97. 우연이라고 해도

 

슬램덩크를 성공시킨 강백호... 그런데 심판은 공격자 반칙으로 강백호의 파울을 선언하였다. 남은 시간 150초를 남기고 강백호는 5반칙으로 퇴장당한다.

 



퇴장당하는 강백호에게 서태웅이 한마디 한다. “아까웠다. 너로선...”

 

그래도 강백호의 플레이에 대해 관중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그러나 이 날의 가장 큰 환호성은 강백호에게 보내졌다

 

채소연은 그런 강백호에 대해 생각한다.

굉장했어, 백호야... 나로선 정말 상상도 못했을 정도로... 갈수록... 갈수록 굉장해지는 구나...’

 


비록 파울이지만 한나 선배도 강백호를 칭찬했다.

 


이때 해남대 부속고교 감독인 남진모 감독이 등장한다. “또 한 명... 엄청난 재목이 나왔군... 김수겸이 사라지는 건가...”

 


강백호의 슬램덩크는 관중이 북산에 열광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최후의 기력까지 짜낸 북산은 남은 150초 동안 도내 2위의 강팀인 상양의 자존심을 건 맹공격에 끝까지 굴하지 않았다. 결국 북산이 6260으로 상양에게 승리한다.

 


능남의 독은 김수겸이 처음부터 선수로만 전념할 수 있었다면, 만약 확실한 감독이 상양에 있었다면 이런 결과는 나오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이것으로 이정환ㆍ김수겸의 시대는 끝났다... 이젠 군웅할거의 전국시대가 시작되겠군...!!’

 

큰 경기를 치룬 북산의 선수들은 라커룸에서 골아 떨어졌다.




[슬램덩크 제9권] 제96화. ROOKIES

 제96. ROOKIES

 

후반 남은 시간 230, 6060 동점을 이룬 상황에서 정대만은 결국 교체된다. 그는 20득점을 올렸는데 그 중에 3점 슛 다섯 개를 성공시켰다.

 

한편 서태웅에게 한마디 들은 강백호는 갑자기 기합을 넣으면서 코트 바닥에 머리를 박는다.

그리고 서태웅에게 말한다. “너한텐 절대지지 않아!!”

 


계속되는 상양의 공격에서 성현준의 슛이 링을 맞고 튕겨졌을 때 각성한 강백호가 리바운드에 성공한다. 그는 이 경기에서 리바운드 10개째를 기록한다.

 

이어지는 북산의 공격에서 서태웅이 상양 수비 3명을 두고 레이업 슛을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한다.

 

김수겸은 북산의 신인 콤비(리바운드엔 강백호, 득점엔 수퍼신인 서태웅)에 대해 놀란다.

이정환은 김수겸의 지배력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윤대협은 두 사람(서태웅과 강백호) 모두 성장했다며 흐뭇해한다.

 


강백호가 상양 8번의 패스를 막아내었고, 그 공을 권준호가 잡았다. 권준호는 앞으로 달려나가는 강백호에게 패스한다.

 

김수겸은 성현준에게 파울로 막으라고 한다. 그는 강백호의 프리스로가 취약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강백호는 성현준을 앞에 두고 슬램덩크를 시도한다







[베르세르크] 제11화 : 황금시대 (3)

제 11 화 : 황금시대 (3)   가츠는 자신을 공격하던 감비노를 칼로 찔렀고 , 감비노는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등불을 건드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불이 나게 됩니다 . 가츠는 비록 정당방위였지만 자신을 키워준 감비노를 죽였다는 사실에 넋을 잃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