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2일 목요일

[슬램덩크 제9권] 제91화. 60seconds

 제91. 60seconds

 

채치수 : 명심해라!! 여기까지 온 이상 작년까지의 성적따윈 관계없어!! 눈 앞의 적이 누구든지 그 녀석을 쓰러뜨릴 뿐이다!!

 


김수겸 : 지금 리드하는 것을 지키려고 생각하지 마라! 공격에 공격을 가해, 북산에게 상양의 힘을 보여주는 거다!!

 


후반 958초가 남은 상황에서 상양이 4640으로 리드하고 있다. 채치수는 강백호와 서태웅에게 상양의 7번과 8번에게 당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성현준을 맡겠다고 한다.

 

김수겸은 채치수와 서태웅, 강백호 중에 한 사람이라도 빠지면 상대는 상양의 장신에 대항할 수 없을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강하게 나가면 골밑에서 파울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한다. 현재 북산은 강백호가 파울 3, 채치수가 2, 서태웅이 1개인 상황이다




한편 정대만을 마크하는 6번 장권혁에게는 코트에서 더 자신을 가지라고 말한다.

 

권혁이는 너무 점잖은 게 흠이야... 욕심이 없어. 팀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6번 장권혁은 정대만을 자신이 박스원으로 따라붙겠다고 말한다. 박스원이란 상대 슈터나 특정 플레이어를 한 명이 맨투맨으로 마크하고 나머지 4명이 지역방어를 펼치는 수비방법이다.

 


상양의 역사 속에서 1학년 때부터 스타팅 멤버로 뛴건 김수겸 한 명 뿐이었다. 1학년 여름부터 상양의 에이스로 4회 연속 결승에 진출하였다. 김수겸이 계속 화려한 길을 걸어온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우승 경험은 없다. 왕자라 불리는 해남대부속고의 괴물 이정환이 매번 김수겸의 앞을 가로막았기 때문이다.

 

송태섭이 경기장으로 나가려는 데 한나가 송태섭을 부른다.

상대는 도내 톱을 다투는 가드야!! 뭘 말하고 싶은지 알겠지?”

송태섭은 한나에게 대답한다. “저 녀석을 쓰러뜨리고 내가 톱이 된다!!”

 


경기장에서 소연이가 강백호를 부르며 파울 3개니까 조심하라고 말한다. 강백호는 퇴장당하지 않고, 리바운드를 제압하고, 서태웅보다 더 많은 득점을 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백호의 친구들은 응원에서 상양에 지고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응원하기 위해 음료수를 사서 먹는다.

 


권준호는 다시 코트로 들어가는 정대만이 무척 지쳐보이는 것이 유달리 신경이 쓰였다.




2023년 1월 11일 수요일

[슬램덩크 제8권] 제90화. 김수겸이 있는 상양

 제90. 김수겸이 있는 상양

 

북산의 공격 찬스에서 채치수의 슛이 링을 맞고 튕겨져 나왔을 때 강백호가 리바운드로 공을 잡는다



그런데 이때 강백호가 갖고 있던 공을 김수겸이 가로채서 속공을 시도한다. 이때 송태섭이 김수겸을 따라잡았다




아직 양팀의 선수가 오지 않은 상황에서 송태섭은 김수겸이 슛을 시도할 것을 예상하고 막을 준비를 한다



그런데 김수겸은 송태섭의 예상보다 조금 멀리서 정지한 후에 슛을 시도했다





바로 뒤에 따라온 강백호가 점프를 했지만 이미 공은 골대를 향했고 강백호는 송태섭과 김수겸 위로 떨어진다. 결국 강백호는 인텐셔널 파울을 범하면서 파울 3개째를 기록한다.

 




송태섭으로서는 김수겸이 슛을 던지는 타이밍이 빨랐다고 생각한다. 김수겸에게 프리드로 원샷이 추가되었고 인텐셔널 파울이기 때문에 이후 공격권도 상양이 갖게 되었다.

 


김수겸이 들어온 이후 상양은 제 컨디션을 찾았다. 결국 안선생님은 작전타임을 부른다.

 


김수겸이 가세한 상양은 김수겸이 돌파로 북산의 디펜스를 흔들어 놓고 패스를 받은 4명의 빅맨이 마무리를 하는 패턴이었다. 거꾸로 북산이 4명에 대한 마크를 타이트하게 해서 골밑을 강화하면 김수겸이 직접 골을 성공시킨다. 김수겸이 없는 상양은 말하자면 보통의 강팀 수준이지만, 단 한 명의 포인트가드가 가세한 것으로 전국대회에 어울리는 팀이 되는 것이다.

 


안선생님은 선수들에게 경기 전에 자신이 했던 말을 잊지 않았냐고 묻는다. 선수들은 잊지 않았다고 말한다 우리들은 강하다!!”





[슬램덩크 제8권] 제89화. 상양고교 4번

 제89. 상양고교 4

 

북산이 후반에 접어들어서 3635로 역전에 성공한다. 그리고 드디어 상양의 4번 김수겸이 코트로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해남의 전호장은 이정환에게 보고하려고 달려간다.

 



북산도 상당히 잘하는 걸!! 우리 해남 다음의 강호 상양을 저 정도까지 괴롭히다니! 하지만 어느 쪽이 이기든 우린 상관없어!! 올해 해남은 사상최강이다!! 왜냐하면... 골든루키 전호장이 들어왔기 때문이지!!”

 


북산이 역전했다는 말을 했는데, 그것을 능남의 선수들이 들었다. 윤대협은 전호장에게 상양의 4(김수겸)이 나왔냐고 물었고, 전호장은 지금 막 나왔다고 대답한다. 이때 능남의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향한다.

 


김수겸의 등장을 보기위해 해남과 능남의 선수들이 경기장에 나타났다.

 



김수겸은 선수들의 엉덩이를 건드리면서 말한다.

꼴사나운 얼굴들 하지마라!! 해남이 보고 있다!!”

 



상양의 선수들은 해남의 선수들을 보고서 눈빛이 달라졌다. 김수겸은 들어오자마자 한 골을 넣으며 팀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그리고 이렇게 외친다.

도내 4강에 들긴 북산은 아직 일러!!”

 



이 말은 북산 선수들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슬램덩크 제8권] 제88화. 리바운드왕 강백호

 제88. 리바운드왕 강백호

 

전반이 끝난 후 채소연은 일부러 강백호를 찾아가서 마지막 리바운드가 팀을 구한 거라고 말해준다




소연이의 말에 힘을 얻은 강백호는 후반전 들어서 굉장한 파이팅을 발휘한다. 강백호는 성현준 보다 높이 점프해서 공을 경합하는데, 슛은 부정확해서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도 집념으로 공을 잡으려는 강백호에게 성현준이 밀리기 시작한다. 이때 채치수가 덩크슛으로 후반전 첫 득점을 올린다.

 



이러한 강백호의 플레이에 대해서 성현준은 생각한다.

뭔가 이상해. 저녀석... 움직임이... 예측할 수 없어...!’

 


강백호는 상양의 7번을 압도하며 다시 한번 리바운드를 잡는다. 강백호의 리바운드 덕분에 북산은 1점차로 추격한다. 성현준은 강백호의 순발력이 상상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강백호의 리바운드에 이은 속공 찬스에서 서태웅이 덩크를 성공시키며 북한이 역전에 성공한다.





[슬램덩크] 제87화. 전반 종료

 제87. 전반 종료

 

북산이 1111로 동점을 이룬 상황에서 김수겸이 코트로 나오려고 할 때, 성현준이 눈빛으로 김수겸에게 말한다.

수겸아!! 날 믿어라!!’

 


상양 7번의 슛이 골대 맞고 튕겨나왔을 때 성현준이 리바운드를 잡았다. 이때 강백호는 리바운드를 부탁한다는 안선생님의 말을 상기한다. 성현준이 골밑 슛을 성공시키며 다시 상양이 리드하기 시작한다.

 



정대만이 공을 잡고 슛을 쏘려는 순간 성현준이 앞으로 가로막았고, 결국 정대만의 공격자 반칙을 유도한다. 성현준의 플레이는 동료들에게 큰 의지가 되었다




이후 상양의 선수들이 연속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상양은 다시 2231로 앞서나갔다.

 


전반 종료 30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북산은 상양의 이번 공격을 반드시 막아야만 했다. 그것은 두 가지 의미를 갖고 있었다. 1) 아직 김수겸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빨리 분위기를 바꿔서 김수겸을 코트로 불러들어야 했다. 그리고 2) 피로 때문이었다. 긴장은 피로를 가중시킨다. 지금껏 북산은 상대가 상양이라는 것만으로 상당히 긴장한 상태에서 경기에 임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 후반에 뭔가 기대를 걸기 위해서는 한 자리 수의 점수차로 전반을 마쳐야 한다. 만약 두 자리 수로 벌어지면 정신적 부담이 엄청나게 커지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후반엔 더욱 점수차가 벌어질 것이다. 능남의 감독은 여기에서 북산이 점수를 빼앗기면 북산은 패배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5초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상양의 성현준이 슛을 쏘기 위해 점프했다. 이때 채치수가 점프를 해서 성현준이 던진 공을 살짝 건드렸고 공은 링을 맞고 튕겨져 나왔다. 이 공을 강백호가 점프해서 잡아내면서 전반이 마무리된다.

 





[베르세르크] 제11화 : 황금시대 (3)

제 11 화 : 황금시대 (3)   가츠는 자신을 공격하던 감비노를 칼로 찔렀고 , 감비노는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등불을 건드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불이 나게 됩니다 . 가츠는 비록 정당방위였지만 자신을 키워준 감비노를 죽였다는 사실에 넋을 잃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