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1일 수요일

[슬램덩크 제8권] 제86화. 상양의 오산

 제86. 상양의 오산

 

송태섭의 플레이를 본 관중들은 비록 키에서는 열세였지만 그의 엄청난 스피드에 환호하기 시작했다. 뒤이어 이어지는 한나의 응원에 송태섭이 잠시 한눈을 파는 것 같아서, 채치수가 한마디 하려는 데 송태섭이 채치수에게 패스를 한다.

 


채치수는 자신에게 패스를 하고 다시 곧바로 달려들어오는 송태섭에게 공을 다시 패스했고, 송태섭은 공을 받아서 골대 밑으로 접근하였다




이때 상양의 5번과 7번은 송태섭이 슛을 시도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점프를 하면서 막으려고 했다. 그런데 그것은 훼이크였고 송태섭은 한 번 더 드리블 한 후에 레이업 슛을 성공시킨다




이것에 대해서 상양의 7번은 송태섭이 워킹했다고 항의해 보았지만 심판은 걷지 않았다고 하면서 득점을 인정하였다.

 

분위기가 북산으로 넘어가려는 것을 감지한 상양의 김수겸이 작전타임을 부른다. 상양의 김수겸은 인사이드를 단단히 지키고 상대의 페이스에 끌려가지 말라고 말한다.

 


김수겸은 동료인 심준섭에게 송태섭이 같은 2학년이기에 뒤지지 말라고 말하고, 창석이와 택중이에게는 북산의 10번 서태웅과 11번 강백호가 점프력이 뛰어나니 얕보지 말라고 한다.

 

능남의 감독은 작전 타임 후에 침착해진 상양에 대해서 김수겸이 좋은 때에 작전 타임을 불렀다고 말하며, 북산은 한시라도 빨리 김수겸을 끌어내야 한다고 말한다. 김수겸이 (선수로) 가세한 상양은 전혀 다른 팀이 된다는 것이었다.

 


다시 송태섭이 상대방의 공을 가로챘을 때 상양은 재빠르게 수비로 전환하였다. 수비를 존디펜스로 바꿔서 장신을 살려서 안을 지키려는 것이었다. 상양은 북산의 속공을 막아 경기의 페이스를 떨어뜨리려는 작전을 세운 것이다.

 

이때 채치수가 외곽에 있는 정대만에게 패스를 했고 정대만이 3점 슛을 성공시킨다. 이것이 상양이 예측하지 못한 부분이었다. 인사이드를 단단히 지켜도 정대만의 외곽 3점슛이 터진다면 수비는 밖으로 넓힐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결국 동점이 되면서 상양은 김수겸이 나올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슬램덩크 제8권] 제85화. 미스매치

 제85: 미스매치

 

북산의 4번 채치수와 10번 강백호의 블로킹에 대해서 관중은 놀랐다. 곧이서 북산은 7번 송태섭을 중심으로 속공을 전개한다.

 


송태섭은 뒤에서 달려오는 강백호에게 공을 패스했고 강백호는 공을 잡아서 풋내기 슛을 시도한다





그런데 너무 힘이 들어간 나머지 공은 백보드를 맞고 튕겨나왔다



이 공을 상양의 8번이 리바운드를 하려고 점프했는데, 그 뒤에서 점프한 서태웅이 공을 툭 건드려서 득점에 성공한다

 



백호의 친구들은 결국 강백호가 서태웅에게 패스한 거라고 말한다.



능남의 감독은 북산의 위기를 극복해 낸 건 수퍼루키 서태웅이라고 말한다.

이렇게까지 게임에 영향을 주는 1학년 선수는 많지 않다... 녀석은 어마어마한 스타가 될 것이다. 그런 예감이 들어

 


경태는 서태웅을 보면서 두렵고 부럽다는 생각을 갖는다.

서태웅! 정말 두려운 존재다...!! 내겐 저런 신장도 소질도 없다... 난 평생이 걸려도 서태웅 같은 선수는 될 수 없을 거야... 165cm의 나로서는...’

 


관중들은 북산의 7번 송태섭이 상양의 9번을 마크하기에는 키가 너무 작다고 말한다.



상양의 9번은 8번에게 패스했는데 상양 8번이 트래블링 반칙을 범한다. 북산에서 송태섭이 다시 공을 잡았고, 상양의 심준섭(9)이 송태섭을 마크하려고 한다. 그런데 송태섭은 재치있게 9번을 따돌렸고 옆으로 패스해서 10번 강백호가 공을 잡았다. 이번에는 강백호가 풋내기 슛을 성공시킨다.

 




곧바로 상양이 공격을 하려고 할 때 상양의 8번이 가진 공을 다시 송태섭이 가로챈다






[슬램덩크 제8권] 제84화. 개인 플레이

 제84: 개인 플레이

 

성현준의 패스를 받은 심준섭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단숨에 상양이 110으로 앞서나갔다.


북산 7번 송태섭의 패스는 상양의 7번에게 차단되었다




상양 7번의 패스를 받은 성현준이 슛을 쏘려는 순간 채치수가 점프를 했는데, 이것은 훼이크 동작이었다






성현준이 채치수를 속였다고 생각하고 슛을 쏘려는 순간 서태웅이 성현준의 공을 가로채서 속공을 시도한다.

 



속공 찬스에서 송태섭과 강백호가 달려나가면서 패스하라고 외쳤지만, 서태웅은 혼자서 공을 몰고 상양의 골밑으로 돌진했다. 상양의 7번과 8번이 서태웅을 가로막았지만, 서태웅은 그들 사이로 공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서 성공시켰다.

 



비록 득점에는 성공했지만 패스를 하면 더 쉽게 골을 넣을 수 있었을 거라며 서태웅에게 왜 패스하지 않았냐고 송태섭이 물었다. 이때 서태웅은 모두 움직임이 굳었어. 패스가 되질 않잖아라고 말한다. 이 말은 북산의 선수들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이후 성현준이 슛을 시도하려는 대 채치수의 파리채 블로킹이 작열한다. 그 공을 상양의 8번이 잡아서 슛을 쏘려고 하는데 강백호가 막아냈고, 결국 송태섭이 공을 잡게 된다






[슬램덩크 제8권] 제83화. NO.1(넘버 원) 센터

 제83. NO.1(넘버 원) 센터

 

능남의 경태는 캠코더로 상양과 북산의 경기를 녹화하기 시작한다. 그러한 경태 옆에서 능남의 감독은 양팀의 전력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고 말한다.



북산은 채치수 말고는 다들 자신보다 큰 선수를 상대해야 했다. 상양의 성현준이 공을 잡고서 슛을 쏘려는 순간 채치수가 그것을 막기 위해 점프를 한다. 그런데 성현준은 뒤로 점프하면서슛을 쏘았고(페이더웨이 점프슛) 득점에 성공한다.

 


첫 득점에 성공한 성현준에게 강백호가 다가가서 한마디 한다.

네 녀석도 조만간 내가 쓰러뜨린다

그런데 성현준은 간단히 백호를 무시하고 돌아선다.

 


상양의 디펜스는 지역방어에 가까운 맨투맨이었다. 능남의 감독은 상양의 높이는 틀림없이 도내 최고라고 말한다. 이후 북산이 위로하는 패스는 상양의 높이에 가로막혔고 결국 북산은 패스에 부담을 느끼게 된다.

 


북산 서태웅의 패스를 상양의 7번 임택중이 커트했다. 상양의 8번 오창석이 공을 잡았을 때 강백호가 마크하면서 무의식 중에 손을 뻗게 되고 첫 번째 파울을 범한다.

 


성현준이 공을 잡았을 때 상양의 8번 오창석이 달려나갔고, 채치수는 성현준이 당연히 8번에게 패스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8번을 마크하려고 한다. 이때 성현준은 패스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슛을 성공시킨다.

 




능남의 감독은 북산의 채치수와 능남의 번덕규가 강철의 센터라면 상양의 성현준은 부드러움을 갖춘 센터라고 보았다. 그리고 북산의 채치수가 성현준을 감당하지 못하면 이 시합은 단숨에 원사이드 게임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슬램덩크 제8권] 제82화. TIP OFF

82: TIP OFF

 

안선생님은 강백호에게 리바운드를 제압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상양의 장신에 맞서서 북산의 채치수, 서태웅, 강백호가 대항해야 한다고 말한다.

 

북산의 스타팅 멤버는 다음과 같다.

C (센터) 4번 채치수(3학년) 197cm, 90kg

PF (파워포워드) 10번 강백호(1학년) 188cm, 83kg

SF (스몰포워드) 11번 서태웅(1학년) 187cm, 75kg

PG (포인트가드) 7번 송태섭(2학년) 168cm, 59kg

SG (슈팅가드) 14번 정대만(3학년0 184cm, 70kg

 


한편 상양은 3학년인 김수겸이 선수겸 감독의 역할을 맡고 있었다. 김수겸은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절대 방심하지 마라. 북산은 한번 기세가 오르면 걷잡을 수 없는 팀이다. 이 시합에선 반대로 우리들이 그 기세를 몰고 가자. 그리고 올해야말로... 우리들이 넘버 원(NO.1)이다.”

 


상양의 스타팅 멤버는 다음과 같다.

선수겸 감독 PG (포인트가드) 4번 김수겸(3학년) 178cm 66kg

G (가드) 9번 심준섭(2학년) 180cm, 71kg

CF (센터포워드) 8번 오창석(3학년) 193cm, 85kg

F (포워드) 7번 임택중(3학년) 191cm, 84kg

F (포워드) 6번 장권혁(3학년) 190cm, 81kg

C (센터) 5번 성현준(3학년) 197cm, 83kg

 






정대만은 상양의 6번 장권혁에게 한마디 한다.

, 6! 나를 5점으로 막겠다고? 어느 중학교 출신인지 모르겠다만...웃기지 마라!!”

 


관중들은 상양의 스타인 성현준을 연호하고 있었다. 이러한 분위기에 긴장했는지 경기를 시작할 때 채치수가 점프 바이얼레이션 파울을 범하고 만다. 냉정한 채치수가 실수를 한 것이다.

 


경기를 지켜보던 능남의 변덕규는 경기 자체보다 상양을 응원하는 경기장의 분위기에 북산이 휘말리면 북산에 승산이 없을 거라고 말한다.



[베르세르크] 제11화 : 황금시대 (3)

제 11 화 : 황금시대 (3)   가츠는 자신을 공격하던 감비노를 칼로 찔렀고 , 감비노는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등불을 건드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불이 나게 됩니다 . 가츠는 비록 정당방위였지만 자신을 키워준 감비노를 죽였다는 사실에 넋을 잃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