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3일 금요일

[슬램덩크 제10권] 제106화. 벌거벗은 강백호

 제106. 벌거벗은 강백호

 

안선생님 역시 강백호가 홍익현 보다 이정환에게 마크당하는 쪽이 좋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강백호의 실체를 완전히 파헤친 남진모 감독을 인정한다.

 


강백호는 자신의 슛이 들어가지 않아서 해남과 점수차가 벌어지는 것에 대해서 책임감을 느낀다.

 


북산의 선수들은 홍익현의 실력은 무시하고 다른 선수들에게만 집중하려고 한다. 그때 홍익현이 3점 슛을 성공시킨다.

 


자신의 슛이 들어가지 않는 것에 대해서 답답해하는 강백호에게 채치수는 골밑에서 골밑슛을 쏘지 말고 덩크를 노리라고 말한다.

 


해남은 홍익현만 강백호를 맨투맨으로 마크하고 나머지는 지역방어를 하는 박스원 수비를 하고 있었는데 북산의 나머지 4명에게 거의 슛을 할 기회를 허용하지 않고 있었다. 다시 공이 강백호에게 패스되었고, 강백호가 덩크를 시도하려는 순간 해남의 이정환이 뒤에서 파울을 하면서 강백호의 슛을 막는다. 강백호에게 프리드로가 선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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