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2일 목요일

[슬램덩크 제6권] 제67화. 전국제패

[슬램덩크 제6권] 제67화. 전국제패


북촌중학 출신 193cm 88kg 포지션은 센터... 채치수... 
그리고 같은 북총중학 출신의 권준호... 
북산고의 감독은 안선생님이었다. 



정대만은 무석 중학교 출신... 176cm... 63kg... 포지션은 아무거나 다하고... 목표는 전국제패라고 말한다.


1학년끼리 둘로 나누어서 시합을 해보라고 제안한 안선생님... 자신감에 차 있는 정대만...



"하하하...! 너희들이 무더기로 덤벼도 나를 이길 수는 없어!! 천재와 범인의 차이를 보여주겠다! 덤벼라!!"

 


시합이 시작되고 모두가 예상대로 정대만의 득점포가 가동되었고... 의외로 채치수는 드리블이 서툴렀다...



채치수가 권준호의 과거 회상을 잠깐 멈추게 한다...



정대만은 그 경기에서 맹활약을 한다... 그러나 그러한 정대만이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고 말하는 권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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