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6권] 제68화. 정대만 15세
정대만의 활약으로 23대 9로 압도적으로 앞서나가는 홍팀...
이때 채치수가 덩크슛을 성공시키며 분위기의 전환을 시도한다.
당시에 채치수는 프리드로가 약했다.
사람들은 정대만을 MVP라고 외치고.. 정대만은 MVP가 아닌 정대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를 원한다.
정대만이 슛을 쏠때 채치수가 정대만의 슛을 막아낸다...
제 11 화 : 황금시대 (3) 가츠는 자신을 공격하던 감비노를 칼로 찔렀고 , 감비노는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등불을 건드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불이 나게 됩니다 . 가츠는 비록 정당방위였지만 자신을 키워준 감비노를 죽였다는 사실에 넋을 잃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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