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6권] 제60화. 그래서 어쨌다는 거냐
철이라는 친구는 한명씩 한방에 쓰러뜨린다. 그러한 철이에게 그만두라고 말하며 나서는 한나... 그러한 한나에게 양아치 같은 멘트를 날리는 녀석들...
이때 정대만에게 송태섭이 말한다.
"이 자식들! 적당히들 하지 못해...! 날 손봐주겠다면 내게 덤벼라!!! 쓸데없는 짓 안해도 난 도망가지 않아!!! 왜?! 내가 겁나냐? 정대만!!"
송태섭의 어깨를 잡는 철이... 송태섭은 철이의 주먹을 피하고 주먹을 날리지만 철이는 왼팔로 송태섭의 주먹을 막는다.
이때 송태섭이 점프해서 철이에게 발길질을 하고 철이를 넘어뜨리고 그 위에 올라탄다...
정대만이 부러진 대걸레로 송태섭을 공격하려고 하는 순간... 강백호가 정대만의 머리를 움켜쥔다.
정대만이 강백호에게 대걸레를 휘두르려는 순간... 송태섭이 백호를 쳐다봤고...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철이가 송태섭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는다.
강백호는 대걸레로 얼굴을 맞았고...
송태섭은 철이의 박치기로 얼굴을 맞았다...
강백호는 정대만을 한 방에 쓰러뜨렸고...
그러한 강백호에게 송태섭을 던져버리는 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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