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6권] 제59화. BURST
한편 보충수업이 끝나고 연습하러 체육관으로 향하는 채치수... 그 시각 용이에게 자신을 대걸레로 내려친 댓가를 충분히 치르게 하고 있는 서태웅...
서태웅은 정대만도 주먹으로 가격한다.
정대만의 부하가 서태웅을 공격하지만 서태웅은 꿈쩍하지 않고 그의 손을 붙잡는다.
이때 한나가 서태웅을 말리면서 그만하라고 말하고... 서태웅은 붙잡은 손을 놓는다. 그때 잡혔던 손이 풀리자 한나를 뿌리치는 정대만의 부하...
한나가 맞은 것을 보고 이성을 잃은 송태섭이 정대만의 부하에게 달려들어 발로 차버린다.
송태섭이 정대만의 부하 한 명을 한참 두들겨패고 있을 때 나서려는 또 하나의 부하를 서태웅이 막는다. 그런데 이때까지 조용히 있던 철이라는 친구가 서태웅의 목을 공격해서 내팽개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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