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1일 수요일

[이누야샤 제6권] 제5화. 풍혈(風穴)

[이누야샤 제6권] 제5화. 풍혈(風穴)


자신의 이름을 미로쿠(彌勒)... 법력으로 사람을 돕고 있다고 말하는 법사... 

"험한 말은 않을 테니, 사혼의 구슬은 이대로 내게 넘기시오. 이누야샤..."

자신의 이름을 어떻게 알고 있냐고 묻는 이누야샤에게 '당신의 일행인 아름다운 낭자'가 그렇게 부르길래 알게 되었다고 말하는 이누야샤... 자신을 아름다운 낭자라고 말한 것 때문에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카고메...



이누야샤와 미로쿠의 대결... 미로쿠는 사람들에게 멀리 피하라는 말을 하고 오른손에 묶인 염주를 벗긴다... 이때 오른손의 풍혈로 모든 것이 빨려들어가기 시작한다... 



카고메는 미로쿠가 풍혈을 열기전에 사람들이 빨려들지 않도록 하려고 '멀리 피하라'고 말을 했다는 것을 생각하며 나쁜 사람은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때 이누야샤는 오른팔을 잘라주겠다고 달려들고... 이때 갑자기 카고메가 그들에게 달려들면서... 미로쿠는 카고메를 빨아들일까봐 서둘러 염주로 자신의 오른손을 봉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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