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제5권] 제6화. 조각의 행방
사혼의 요력이 점점 요괴의 몸 속에 녹아들고 있는 상황... 지주두 요괴는 이누야샤와 나즈나를 압박하고... 나즈나는 자신은 상관하지 말고 원수를 갚아달라고 말한다. 철쇄아는 이누야샤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꽂혀있었는데... 나즈나가 그것을 이누야샤쪽으로 끌어당긴다... 철쇄아를 가지고 지주두를 공격해서 물리친다...
사혼의 구슬을 챙기는 이누야샤 일행... 이누야샤가 초하룻날 밤에 요력을 잃는다는 것을 서로간의 비밀이라고 약속한다. 이때 이누야샤의 말이 생각나는 카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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