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9일 월요일

[이누야샤 제4권] 제2화. 반한 여자

[이누야샤 제4권] 제2화. 반한 여자


여우 새끼(싯포)가 사혼의 조각을 갖고 있는 것을 알게 된 히텐은 사혼의 조각을 뺏으러 가자고 한다. 이때 만텐은 떠나기 전에 카고메를 도망치지 못하게 죽이려고 한다... 이때 카고메는 자신을 죽이면 사혼의 구슬을 빼앗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이누야샤라는 반요가 사혼의 구슬을 거의 모았다고 말한다.


이누야샤가 자기에게 푹 빠져있어서 자신과 사혼의 구슬을 얌전히 내놓을 거라고 말하는 카고메...


일단 카고메의 말을 믿어주겠다고 말하는 히텐...


한편 카고메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는 이누야샤와 싯포... 그리고 묘가 할아버지...
묘가 할아버지는 뇌수 형제가 예쁜 여자를 바로 잡아먹는다고 한다. 싯포와 묘가 할아버지는 카고메가 예쁘다고 말하는데... 이누야샤는 맘에 없는 말을 한다.


이때 이누야샤를 공격하는 히텐...


히텐은 이누야샤에게 말한다.
"사혼의 구슬을 있는 대로 다 내놔! 네가 반한 여자를 살리고 싶거든! "


정적이 흐른다...


분위기 파악 못하는 이누야샤... 



일단 카고메의 말이 완전 거짓말은 아니라고 판단한 히텐...
"구슬 조각은 가지고 있는 것만은 사실인가보군... 죽여서 품속을 뒤져봐야겠다!!"


이누야샤의 철쇄아를 피하는 히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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