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제4권] 제3화. 카고메의 비책
히텐과 이누야샤가 서로 칼을 겨누고 싸우고 있을때...
만텐이 히텐을 도와주려고 한다...
이때 카고메가 만텐을 밀어서 만텐은 바닥에 떨어지게 된다...
카고메도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다행히 만텐 위로 떨어진다... (만텐이 쿠션 역할을 함)
만텐이 카고메를 공격하려고 할때 싯포가 맷돌팽이를 만텐에게 날린다...
이 틈을 타서 만텐에게서 벗어나는 카고메...
그런데 싯포의 맷돌팽이는 눈속임(환상)이었다...
그런데 맷돌팽이로 인해서 만텐의 마지막 머리카락이 떨어져 나간다...
분노한 만텐...
카고메는 만텐의 얼굴에 꽂혀있는 화살을 활용할 생각을 하게 된다...
만텐의 공격에 쓰러져 있는 카고메...
카고메를 붙잡은 만텐...
그런데 쓰러져 있는 카고메는 싯포가 변신한 것이고...
뒤이어 나타난 카고메가 만텐의 얼굴에 있는 화살을 뽑아서 사혼의 구슬을 빼내려고 한다...
사혼의 구슬을 찌르려는 순간... 만텐에 의해 제압당하고...
만텐은 카고메의 목을 조르기 시작한다...
위기에 처한 카고메를 구하려고 하지만 히텐 때문에 가까이 가지도 못하는 이누야샤...
철쇄아를 놓쳐버리는 이누야샤...
카고메 쪽부터 해치워야겠다고 생각하는 이누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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