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24화. 내일을 향해
채치수의 고릴라 덩크...
서태웅의 슬램덩크...
강백호의 풋내기 슛...
능남과의 대결을 앞두고 전의를 불태우는 북산고 농구부...
장족의 발전을 한 강백호의 풋내기 슛...
훈련이 끝나고 강백호를 따로 부르는 채치수...
강백호에게 리바운드를 가르쳐 주겠다고 말하는 채치수...
리바운드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강백호에게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시합을 제압한다'고 말하는 채치수...
강백호의 단순함을 역이용해서 강백호에게 리바운드 특훈을 시도하는 채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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