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23화. 보통이 아닌 녀석
강백호의 점프력에 감탄한 능남고 농구부원 박경태...
강백호를 서태웅으로 착각한 박경태...
서태웅은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서태웅과 비교하는 박경태에게 응징의 박치기를 선사하는 강백호...
준호는 강백호의 잠재력을 높이평가하지만...
채치수는 강백호가 지기 싫어하는 기질은 인정할 수 있지만...
뭔가 불안한 요소가 있다고 생각한다.
서태웅은 중학교에서는 날렸을지 몰라도 고등학교에 와서 한계의 벽(강백호)에 부딪혔다고 말하는 강백호... (그냥 막던지는 분위기)
이것을 그대로 믿어버리는 또 하나의 단순맨... 박경태...
채치수는 능남의 에이스 센터(변덕규)조차도 타도의 대상인 위협적인 존재!
같은 시각... 변덕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준호와 치수...
작년 대결에서 비록 북산에게 압도적으로 이기긴 했지만 채치수에게는 개인적으로 패배한 변덕규...
강백호에게 채치수냐고 물어보다가 다시 응징의 박치기를...
자신이 채치수 주장의 후계자라고 말하는 강백호...
자신이 채치수를 이긴 적도 있다고 말하는 강백호...
능남의 최고 센터인 변덕규를 이긴 채치수를 이긴... 사나이는 누구인가?
강백호의 신발을 보고 가난을 딛고서 성공한 선수라고 생각하는 박경태...
강백호에게 자신의 이름을 박경태라고 알려준다...
"나는 바세켓맨 강백호!라고 불리고 있다!! 확실히 체크해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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