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25화. 두 사람의 숙명적인 만남
능남고로 향하는 지하철에 탑승하는 북산고 농구부...
의자에서 약간 떠서 다리와 허리를 단련하고 있는 북산고 농구부...
약간 긴장하고 있는 강백호...
그러나 애써 여유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능남의 에이스를 자신이 맡겠다고 큰소리까지 치는 강백호...
강백호의 정보력에 놀라는 치수와 준호...
연습시합인데도 신문기자까지 구경하러 온 북산과 능남의 대결...
기자들은 전국 대회를 앞두고 전력을 미리 파악하려고 온 것이다...
그리고 능남의 에이스 윤대협을 체크하러 온 것이다.
북산고 농구부 등장
북산고 농구부 감독 안선생을 깎듯이 대하는 능남고 감독 유명호...
채치수와 인사하는 능남고 감독...
능남고 센터 변뎍규와 마주한 채치수...
채치수를 이기기 위해 벼르고 있는 변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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