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제2권] 제5화. 어머니의 얼굴
이누야샤의 어머니가 탄 수레를 공격하는 거대한 요괴...
그리고 나타난 셋쇼마루(殺生丸)와 자켄...
셋쇼마루는 이누야샤와 함께 있는 카고메를 보고 이누야샤에게 말한다.
“이누야샤... 하긴 네 주제에는 인간과 어울리는 것이 제격이겠지... 인간같이 비천한 생물을 어미로 둔 반요... 일족의 수치다...”
셋쇼마루가 이누야샤를 찾아온 이유는 아버지의 무덤이 어디 있는지를 물어보기 위해서였다...
아버지의 무덤이 어디있는지 모른다고 대답하는 이누야샤...
이누야샤의 어머니를 괴롭혀서 대답을 듣겠다고 말하는 셋쇼마루...
이누야샤의 어머니는 예전에 죽었지만...
셋쇼마루는 자신이 이누야샤의 어머니의 혼을 죽은 자의 나라에서 끌어내 왔다고 말한다...
자신의 어머니를 괴롭히는 거대한 요괴를 공격하는 이누야샤...
요괴가 이누야샤를 공격하려고 할때 뭔가 꽃 같은 것을 터뜨리는 이누야샤의 어머니...
갑자기 장면이 바뀌어 평온한 정원이 이누야샤의 앞에 펼쳐진다...
이누야샤가 있는 곳이 이승과 저승의 경계라고 알려주는 이누야샤의 어머니...
이누야샤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이누야샤의 어머니...
그들을 바라보는 카고메...
카고메는 이누야샤의 어머니의 얼굴이 물에 비쳐지지 않는 것을 발견한다...
이누야샤의 어머니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카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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