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제2권] 제2화. 궁지
불길에 휩싸이는 카고메...
이누야샤는 자신의 손톱에 피를 묻혀서 유라를 향해 공격을 시도한다...
이누야샤의 공격은 효과가 있었는데... 유라의 오른손이 잘려져 나갔다...
오히려 유라를 화나게 만든 이누야샤...
유라는 자신의 잘려져 나간 팔을 조종해서 이누야샤를 공격한다...
유라가 방심한 틈을 타서 유라를 공격하는 이누야샤...
가슴이 뚫렸어도 멀쩡히 이누야샤를 공격하는 유라...
왼손에 든 칼로 이누야샤의 오른손을 제압해 버린다...
이누야샤는 유라의 가슴을 뚫었을 때 잡았던 사혼의 구슬까지 다시 빼앗긴다...
도무지 유라의 급소를 찾을 수 없어 당황한 이누야샤...
이때 유랴의 신경을 거슬리는 움직임이 있었는데...
타죽은 줄 알았던 카고메가 머리카락을 기어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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