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3일 금요일

[슬램덩크 제10권] 제111화. 킹콩 동생

 제111. 킹콩 동생

 

대기실에서 채치수와 한나는 함성소리를 듣는다. 곧이어 채치수의 동생 소연이가 와서 말한다. 

굉장해!! 백호가 또 엄청난 플레이를 했어!!”

 


강백호는 과거 채치수가 자신에게 가르쳐준 리바운드 기술을 생각하며 골밑을 장악하고 있었다.

 


  • 알겠냐. 리바운드를 잡느냐 못 잡느냐는 골밑의 포지션 싸움에 달려있다...
  • 몸으로 버텨서 막는다!! 이것이 스크린 아웃이다!!
  • 볼을 잡으면 겨드랑이 밑으로 잡아당겨.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는 투지를 상대에게 보여줘라.
  • 멍청하긴!! 너처럼 잡고나서 방심하는 게 가장 위험해!! 착지와 동시에 밑에서 노리고 있는 녀석도 있다!!
  • 골밑은 전장이다!! 자신의 골밑은 어떡해서든 사수해야만 해!!

 



강백호가 해남과의 경기에서 리바운드로 활약할 즈음, 다른 경기장에서는 능남이 무림을 100점 이상의 득점으로 눌렀다. 능남이 11764로 무림을 꺾은 것이다. 변덕규(202cm)는 득점 35점에 리바운드 17, 블로킹 4개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냈다. 일부에서는 변덕규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 윤대협은 아직까지 자신의 실력의 모든 것을 발휘하지 않았다. 관중들은 내친김에 해남도 물리치라고 환호하였다.

 


전반 2분을 남겨둔 시점에 북산이 34점이고 해남이 45점이었다. 북산이 속공을 시도하려고 하지만 해남의 수비 전환이 엄청 빨라서 속공은 무리였다. 이때 서태웅이 득점에 성공하면서 4536으로 추격하였다.

 


박하진 기자는 서태웅이 슛을 쏘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한다. 만약 노골이 되었으면 역습을 당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신인치고는 뛰어난 플레이어지만 플레이가 자기 중심적이라는 결점이 있다고 박하진 기자는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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