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2일 목요일

[슬램덩크 제6권] 제63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고

[슬램덩크 제6권] 제63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고


양호열은 계속 정대만을 두들기고...



철이도 신나게 강백호를 두들긴다...



정대만의 동료들은 역시 싸움의 프로라고 철이를 추켜세운다... 그런데 강백호는 그런 철이의 공격에 대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계속해서 정대만을 두들겨 패는 양호열... 정대만의 동료들은 양호열을 보고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한다. 양호열은 정대만에게 이렇게 말한다.

"다시는 농구부를 귀찮게 굴지 않겠다고 말해! 이 체육관에 두 번 다시 오지 않겠다고 말야"

 


한편 철이가 강백호에게 주먹을 날리려고 할때 강백호는 철이의 주먹을 손바닥으로 쳐서 무력화시킨다. 그리고 계속 철이의 주먹을 손바닥으로 막아내는 강백호...

"멍청한 놈! 네놈의 주먹은 이제 통하지 않아."

 


철이가 다시 주먹을 날리려고 할때 강백호의 눈빛이 달라지고...



철이를 한방에 날려버린다. 그리고 "일곱발이야!"라고 말하는 강백호...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베르세르크] 제11화 : 황금시대 (3)

제 11 화 : 황금시대 (3)   가츠는 자신을 공격하던 감비노를 칼로 찔렀고 , 감비노는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등불을 건드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불이 나게 됩니다 . 가츠는 비록 정당방위였지만 자신을 키워준 감비노를 죽였다는 사실에 넋을 잃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