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6권] 제57화. SO STICKY
농구부를 박살내러 왔다는 정대만 일행... 이때 정대만을 향해 날아오는 농구공... 정대만이 피하고 영걸이 얼굴로 공을 받는다... (지난번부터 계속되는 영걸의 수난시대) 농구공을 던진 주인공은 서태웅이었다...
한편 양호열에게 묵사발이 된 정대만의 부하 한명이 뒤에서 비겁하게 양호열을 삽으로 내려치려고 하는데... 친구들이 나서서 구해준다.
체육관에서는 정대만이 농구공을 발로 차서 송태섭을 공격하고... 용이라는 친구에게 서태웅을 맡긴다.
정대만이 송태섭에게 박치기를 해서 코피를 흘리는 송태섭... 이것을 보고 참지못하고 나서려는 강백호... 정대만은 폭력사태로 인해서 출전정지를 당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체육관에서 농구부원들이 폭력사건... 들통나면 공식전은 출전정지... 잘못하면 농구부가 없어질 수도 있겠지..."
이때 철이라는 친구가 정대만에게 대걸래를 건네준다. 대걸레로 송태섭을 내려치려는 정대만... 그것을 붙잡는 강백호...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