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1일 수요일

[슬램덩크 제5권] 제56화. 불청객

[슬램덩크 제5권] 제56화. 불청객


체육관으로 향하는 양아치 무리들에게 말을 거는 양호열... 
이때 갑자기 철이라는 양아치가 양호열에게 선방을 날린다...
갑작스런 공격에 두 방 얻어맞았지만 세번째 철이의 발길질은 가방으로 막는다...



정대만은 양호열에게 농구하러 간다고 말하며...
이들의 부하들이 양호열을 따로 데리고 간다...


채치수는 보충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이때 체육관에 정대만 일행이 등장한다...


한편... 양호열을 따로 데리고 간 일당들은...


농구부원들은 정대만을 알고 있었다...


이때 철이가 담뱃재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발끈하는 강백호를 송태섭이 말린다...
송태섭은 공손하게 정대만 일행에게 문제를 일으키지 말고 돌아가달라고 부탁한다...


정대만은... 송태섭에게 말한다...
"난 말야... 그 소중한 걸 부수려고 온 거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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