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5권] 제56화. 불청객
체육관으로 향하는 양아치 무리들에게 말을 거는 양호열...
이때 갑자기 철이라는 양아치가 양호열에게 선방을 날린다...
갑작스런 공격에 두 방 얻어맞았지만 세번째 철이의 발길질은 가방으로 막는다...
정대만은 양호열에게 농구하러 간다고 말하며...
이들의 부하들이 양호열을 따로 데리고 간다...
이들의 부하들이 양호열을 따로 데리고 간다...
채치수는 보충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이때 체육관에 정대만 일행이 등장한다...
농구부원들은 정대만을 알고 있었다...
이때 철이가 담뱃재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발끈하는 강백호를 송태섭이 말린다...
송태섭은 공손하게 정대만 일행에게 문제를 일으키지 말고 돌아가달라고 부탁한다...
정대만은... 송태섭에게 말한다...
"난 말야... 그 소중한 걸 부수려고 온 거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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