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43화. 라스트 2분
서태웅과 강백호를 불러서 작전을 지시하는 안감독
안감독의 작전이 뭔지 궁금한 유감독...
강백호와 서태웅은 동시에 안감독의 작전지시에 불만을 털어놓는다...
공을 잡은 윤대협 앞에 서태웅과 강백호가 동시에 마크를 한다...
이것이 안감독의 작전이었다...
윤대협을 앞에 놓고서도 둘을 서로 티격태격하고 있다...
서태웅은 지는 것보다는 강백호와 함께 윤대협을 막는 것을 선택했다...
집중해서 수비를 하는 것을 하나하나 말해주는 서태웅...
능남의 유감독은 윤대협이 저렇게 신나게 플레이하는 모습을 처음 본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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