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44화. 대협군이에요
변덕규는 같은 팀 영수에게 윤대협의 공을 받으라고 지시하고...
영수가 접근할 때... 순간적으로 강백호가 영수를 의식하면서 방심하는 것을 눈치챈 윤대협이 강백호 옆으로 공을 드리블 하면서 달려나간다...
윤대협을 막기 위해 채치수가 움직이고...
윤대협은 뒤에 있는 변덕규에게 패스한다...
윤대협의 패스를 받은 변덕규가 득점에 성공한다...
윤대협을 막지 못한 서태웅과 강백호...
서태웅은 강백호에게 방심하지 말라고 한다...
강백호는 너나 잘하라고 응수한다...
서태웅과 강백호를 도발하는 윤대협...
윤대협을 바라보는 서태웅과 강백호의 눈빛...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는 윤대협...
눈 앞에 있는 상대와의 승부를 무아지경으로 즐기고 있는 윤대협...
마치 가까운 장래의 라이벌을 환영하듯이...
윤대협은 강백호가 아닌 서태웅을 마크한다...
자신이 아닌 서태웅을 마크하는 것이 못마땅한 강백호...
강백호의 분풀이...
윤대협이 자신을 얕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강백호...
채치수의 득점으로 스코어는 85대 81...
채치수가 변덕규 보다 한 수 위라는 것을 마음속으로 인정하는 능남의 유감독...
서태웅과 강백호가 윤대협을 상대로 얼마나 버티느냐에 승패가 달려있다고 생각하는 한나...
중요한 승부의 포인트에서는... 역시...
윤대협이라고 말하는 안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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