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9일 월요일

[슬램덩크] 제41화. 천재

[슬램덩크] 제41화. 천재



채치수가 들어온 후 2점차로 바짝 추격한 북산고... 76대 74
1학년 후배들에게 열심히 하면 시합에 나갈 수 있고, 팀도 더욱 세질 거라고 말하는 한나...


채치수의 파리채 블로킹...


능남고 감독
'솔직히 북산고이 이렇게까지 선전할 줄은 몰랐다. 확실히 강하다! 30점 차를 내라고 한 건 내 실수였어... 너무 얕본 거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우리는 지지 않는다!!'


북산고의 준호가 3점 슛을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하는 북산고... 76대 77


능남의 윤대협...


능남의 윤대협을 강백호가 막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채치수...


강백호를 재치고 골밑으로 파고드는 윤대협...
채치수가 막아보지만 득점에 성공하고 프리스로 원샷 추가...


역전을 당하자 갑자기 집중력이 높아진 윤대협...


"승부처가 어디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바로 그때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여 팀을 승리로 이끈다... 윤대협... 놈은 나무랄데 없는 천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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