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제4권] 제5화. 칼집을 버리다
묘가 할아버지의 말대로 철쇄아로 히텐의 공격을 막아내는 이누야샤...
묘가 할아버지는 철쇄아를 넣는 칼집이니 뇌수의 요력을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예상하고 해본 소리였다...
일단 히텐의 공격을 막았으니 도망가자고 제안하는 묘가 할아버지...
그러나 이누야샤는 칼집으로 히텐과 싸우겠다고 한다...
히텐에게 달려드는 이누야샤...
그러나 히텐은 하늘을 날 수 있었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었다...
이때 정신을 차린 싯포...
카고메는 싯포에게 만텐은 이누야샤가 해치워줬다고 말한다...
그러나 히텐과의 싸움에서는 고전하고 있는 이누야샤...
카고메는 히텐의 발에 있는 바퀴를 제거하면 하늘을 날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
활이 없는 카고메...
싯포는 자신이 활로 변신해서 카고메가 화살을 쏠 수 있게 도와준다.
카고메의 화살이 히텐의 발에 있는 바퀴를 맞춘다...
히텐이 휘청거릴 때 이누야샤가 접근해서 히텐의 창을 붙잡는다...
어느새 카고메 옆에서 이누야샤를 응원하고 있는 묘가 할아버지...
이누야샤는 칼집이 걸리적거리기 때문에 칼집을 던져버리고...
주먹으로 히텐을 공격한다...
화가난 히텐이 열을 발산하며 공격한다...
히텐의 공격을 칼집으로 막는 이누야샤...
그런데 칼집에 금이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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