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9일 월요일

[이누야샤 제4권] 제10화. 진혼

[이누야샤 제4권] 제10화. 진혼


타타리모케를 따라가는 이누야샤와 카고메...


이누야샤는 타타리모케가 죽었던 때로 영을 다시 데려가서... 거기서 지옥으로 끌고간다고 묘가 영감이 말했다고 알려준다...
미유가 죽은 장소에 도착한 카고메와 이누야샤...
이때 타타리모케가 나타나고 카고메와 함께 사라진다...


한편 병원에서 깨어난 미유의 어머니는
사토루가 깨어나서 누나가 벽장 속에 있다는 말을 듣는다...


한편 불길 속에서 괴로워하는 미유...


이때 미유를 찾아온 카고메...
미유에게 돌아가자고 말하는 카고메...


자신이 이미 죽었고 돌아갈 곳이 없다고 말하는 미유...
이때 바닥이 갈라지고 미유를 빨아드리려 하고 있다...


돌아가서 엄마와 화해하라고 말하는 카고메...
미유는 엄마가 화 안났냐고 카고메에게 묻는다...
그런 미유에게 카고메는 이렇게 말한다...

"엄마는... 미유를 무척 사랑했을 거야. 미유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아?"

한번만 더 엄마랑 만나고 싶다고 말하는 미유... 이때 미유를 붙잡고 있는 쇠고랑이 끊어진다. 


이때 화재의 현장에 달려온 미유의 엄마...
그리고 미유와 만난다...
엄마와 작별인사를 하는 미유...


미유의 혼을 달래준 카고메...


떠나기 전 카고메와 작별인사를 하러 온 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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