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28화. 능남의 실력
변덕규의 파이팅에 경기의 흐름이 능남으로 흘러간다...
강백호는 여전히 비밀병기를 써야할 때라고 주장한다.
강백호를 말리는 북산의 벤치...
양호열, "지기 싫어하는 성미거든 저녀석... 자기 편이 지는 걸 볼 수 없는 거야..."
골 밑으로 파고들어 공을 달라고 하는 서태웅...
서태웅에게 패스하는 북산고...
서태웅 앞에서 공을 가로챈 능남의 에이스 윤대협...
공을 드리블하면서 북산고 진영으로 달려나가는 윤대협...
윤대협이 슛을 시도하려고 하는데... 서태웅이 그를 막으려 한다...
서태웅을 속이고 뒤에 달려오는 동료에게 패스하는 윤대협...
능남고의 선취 득점...
승리를 확신하는 능남고 감독...
30점 차로 이겨야 한다고 외치는 능남고 감독...
강백호의 똥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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