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27화. 투지에 불타는 주장
북산고와 능남고의 경기 시작...
투지에 불타는 변덕규...
능남의 감독은 북산의 가드진이 약하다고 판단한다...
서태웅은 아직 1학년이라... 여전히 채치수 혼자만의 팀이라고 생각하는 능남고 감독...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자신은 언제 경기에 출전하냐고 독촉하는 강백호...
능남의 에이스 윤대협(7번)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하는 채소연...
채치수를 밀착마크하는 변덕규...
외곽슛을 시도하는 준호...
그러나 변덕규가 블로킹을 시도한다...
변덕규가 막아낸 공을 잡아서 슛을 시도하는 서태웅...
역시 변덕규가 서태웅의 슛도 막아낸다...
채치수에게 패스한 볼...
채치수의 슛...
채치수의 슛도 막아내는 변덕규의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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