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2일 목요일

[상남2인조] 제4화. 되살아나는 기회

[상남2인조] 4. 되살아나는 기회

 

금요일 저녁... 아유미와 마리코에게 전달된 영길과 용이의 협박장...

 


이 일로 고민하고 있는 아유미와 마리코... 그리고 유혹의 밤... 호텔로 향하는 영길은 상당히 긴장하고 있었다. 방에 들어갔을 때 누군가 침대에 누워 있었다. 아무리 그래도 자신의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하고 영길은 사과하면서 그냥 돌아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영길의 옷을 붙잡는 손... 그리고 이성의 끈을 놓는 영길...

 


그런데 의외로 적극적인 상대방...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뒤를 돌아봤는데...

 


마리코의 아빠가 폭력단 두목이었기 때문에 영길과 용이는...

 


아유미는 아무래 그래도 자신들은 교사라고 하면서 학생들에게 그런짓을 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용이는 호텔 방 앞에서 잠시 고민을 하다가 결국 들어가지 않기로 한다.

한번은 진심으로 좋아했던 여자잖아... , 관두자... 난 정말 꼭 막판에서 악인이 되지 못한다니까... 영길이 녀석 지금쯤 좋은 꿈을 꾸고 있겠군...”

이때 호텔에서 나오는 용이는 아유미 선생을 만난다.

용이는 선생들이 또 함정에 빠뜨리려고 한 거라고 화를 내고... 아유미는 왜 불러놓고 가지 않았냐고 물어본다.

 


당신이 남자의 마음을 알게 뭐야!! 요론섬에선 마음이 있는 듯한 얼굴을 했던 주제에! 이쪽에 오니까 완전히 심술궂은 아줌마가 돼선!! ! 이래서 여자들이란! 어쨌든 이제 당신은 안 쫓아다닐테니까! 안심하고 밤길을 걸어다니라구요! 그럼 안녕!”

 

이때 용이를 붙잡는 아유미 선생...

너도 여자 마음을 전혀 모르잖아!”

 


여자랑 제대로 사귄 적이 없는 용이...

헤헷... 옛날부터 여자 다루는 게 서툴러서... 1때 여자애한테 고백을 받고 사귀는 것 같은 형태가 됐었는데, 그런데 사귄 것까진 좋은데 방과 후에 돌아갈 땐 부끄러워선지... ‘10미터 떨어져서 걸어!’하며 재수업게 굴다가... 지금도 그렇지만... 그럭저럭 한번도 제대로 된 데이트라곤 못해보고 자연소멸 됐죠. 옛날부터 싸워서 이름내는 데만 목숨을 걸어서, 여자라는 말만 들어도 긴장을 해요, ... 동경의 대상이었죠. 여자와 손을 잡고 데이트 하는 게... 하지만... 여자란 정말 알 수 없어요. ... 나같은 놈은 평생 걸려도 이해 못할지도 모르지만...”

 

아유미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내가 중학생일 때도 그랬어... 그 무렵엔 남자가 무서웠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지금도 그래... 용이에 대해... 전혀 모르는 걸...”

 


좀더... 알고 싶어...”

 

한편, 영길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베르세르크] 제11화 : 황금시대 (3)

제 11 화 : 황금시대 (3)   가츠는 자신을 공격하던 감비노를 칼로 찔렀고 , 감비노는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등불을 건드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불이 나게 됩니다 . 가츠는 비록 정당방위였지만 자신을 키워준 감비노를 죽였다는 사실에 넋을 잃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