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17화. 유도 사나이
정말 어렵게 모은 소연이 사진이라고 말하는 유창수...
묘한 연대감이 생기는 두 사람...
유도부에는 가입하기 싫다고 말하는 강백호...
지켜보고 있던 준호와 채치수...
실력으로 사진을 뺏겠다고 말하는 강백호...
초등학교 5학년 때... 유도를 같이하자고 채치수에게 제안했던 유창수...
유창수의 제안을 거절했던 채치수...
그것(꼴불견이라는 말)이 마음에 상처로 남아있는 유창수...
앉은 키로 채치수를 압도한 유창수...
채치수에게 불만을 갖고 있던 강백호를 자극하기 시작하는 유창수...
곰같은 녀석이 소녕이 오빠라는 사실이 말도 안된다는 두 사람...
주먹을 쥐고 분노한 채치수... 그를 말리는 준호...
유창수는 강백호의 유도부 가입 목표에 90% 접근하였다...
그러나 결국 지장을 찍지 않은 강백호...
실력으로 사진을 갖겠다고 말하는 강백호...
강백호를 잡는 순간, 강백호의 눈빛에 순간적으로 압도되어 강백호를 넘겨버리는 유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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