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15화. 어느 비오는 날
비오는 날... 길에서 강백호를 기다리는 어떤 패거리들...
이미 지각했지만... 여유있게 학교로 향하는 강백호...
강백호의 앞을 막아서는 선배들...
나름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는 채치수...
주장으로서 엄하게 하지 못하고 농구부원을 약하게(?) 대하고 있다고 반성하는 채치수...
아직 학교에 오지 않는 강백호...
자신의 지각을 선배들의 탓으로 돌리려는 강백호...
전국재패를목표로 하고 있다는 채치수...
농구부 보다 유도부가 먼저 전국재패를 하겠다고 나서는 유도부 주장 유창수...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이자 라이벌인 채치수와 유창수...
유창수는 채치수의 동생 소연이를 좋아하고 있었다...
전국재패를 위해 쓸만한 유망주를 발견했다고 말하는 유창수...
유창수가 말한 '백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한 유망주'는... 강백호였다...
이미 자신의 정예부대가 강백호를 설득하러 갔다고 말하는 유창수...
돌아온 정예부대들...
반드시 유도부에 가입을 시키겠다는 결의를 보이는 유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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