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14화. NEW POWER GENERATION
엄청난 플레이를 선보인 서태웅에 대한 질투심이 상승하는 강백호...
서태웅의 플레이를 본 소연이의 눈이 하트로 변한 것을 보고 좌절하는 강백호...
경기에 내보내달라고 애원하는 강백호...
결국 안 감독도 강백호의 출전을 허락한다...
코트에 들어서자마자 공을 낚아채는 강백호...
그동안의 기초 연습 덕분에 나름 드리블은 자연스러워진 강백호...
비어있는 서태웅에게 패스하라는 동료의 말은 그에게 들리지 않았다...
강백호는 오로지 슬램덩크를 하겠다는 생각뿐이었다...
뛰어오르는 강백호...
그의 앞을 막아서는 채치수...
채치수의 머리에 그대로 공을 내리꽂는 강백호...
고릴라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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