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7화. I’m 바스켓맨
강백호는 주장의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자신이 주장을 이겼기 때문에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
어제와는 달리 강백호의 농구부 입부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채치수...
서태웅과 강백호를 비교하는 채치수
소연이의 오빠라는 사실 때문에 참고 인내하기로 마음먹은 강백호...
강백호는 고릴라(채치수)가 좋아하는 것을 가르쳐달라고 농구부원 달재에게 부탁한다.
채치수가 의외로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라는 사실을 알아낸 강백호
강백호의 선물공세... 바나나를 선물로 받은 채치수...
친구들을 동원해서 농구부실까지 청소하는 강백호...
다음날 깨끗해진 농구부실에서 기다리는 강백호...
강백호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채치수...
농구공과 체육관 마룻바닥이 더럽다고 부원들에게 화를 내는 채치수...
농구공을 닦기 위해 다시 농구부실에 잠입하는 강백호...
강백호의 친구들은 강백호의 연락을 차단한다...
혼자서 끈기있게 농구공을 닦고 있는 강백호...
다음날, 농구부실로 향하는 채치수...
농구공이 깨끗하게 닦여있는 것을 발견한 채치수...
체육관을 깨끗하게 닦아놓고 잠이 들어버린 강백호...
힘들게 청소한 체육관...
강백호의 끈기는 결국 농구부 입부 허락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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