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8화. 강백호 입부
농구부에 입부한 강백호... 그는 서태웅을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었다...
자신이 주장인 채치수를 이겼기 때문에... 차기 주장감은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강백호...
강백호를 구경온 친구들... 그리고 채소연...
모른척 강백호의 선행(공닦기, 청소하기)을 칭찬하는 채치수...
소연이가 보고 있는 것을 의식하고 있는 강백호...
신라중학교 출신 서태웅... 키 187cm... 75kg... 특별한 포지션이 없는 플레이어였다...
해동중학교 출신 강백호... 키 188cm... 83kg...
2학년 선배들은 달재, 신오일, 정병욱... 그리고 한명은 입원중이라고 한다... (나중에 입원중이었던 사람은 송태섭이라고 밝혀진다)
3학년 주장인 채치수와 준호...
이때 매니저로 2학년 이한나가 등장한다...
이한나는 서태웅이 졸업한 신라중학교 출신...
한나는 선배들이 서태웅에게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 눈에 강백호를 알아보는 이한나...
한나가 강백호를 보고 웃음을 터뜨린 이유는???
채치수의 흑역사...
전국재패를 목포로 훈련에 임하자고 말하는 주장 채치수...
힘이 남아 돌아가는 강백호...
한나는 소연이가 서태웅을 보러온 것이라며 놀린다...
채치수는 한나에게 강백호를 기초부터 철저하게 가르치라고 부탁한다...
하루종일 코트 구석에서 드리블 연습을 하고 있는 강백호...
기초부터 탄탄히... 그러나 강백호에게는 그것이 고문과 악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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