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35화. 뭐야, 이 녀석은?!
능남의 후보 박경태는 주장인 변덕규에게 강백호가 차기 주장이라고 말한다.
어이가 없어서 웃어버리는 변덕규...
강백호가 채치수를 이긴 적이 있다고 말하는 박경태...
그런데 한번도 채치수의 벽을 넘어본 적이 없는 변덕규는 그것이 거짓말일 거라고 말한다...
자유투가 서툰 변덕규...
강백호를 무시하지만, 채치수를 이겼다는 게 은근히 신경쓰이는 변덕규...
볼에 대한 집념을 가지라고 강조하는 능남의 감독...
강백호를 무시하고 골밑의 변덕규를 활용해서 득점을 하라고 지시하는 감독...
변덕규에게 패스한 공을 손으로 막아내는 강백호...
공에 대한 집념을 보이는 강백호...
공에 대한 집념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하는 능남의 감독...
공만 바라보고 달려드는 강백호...
강백호에게 깔리는 능남의 감독...
실전에서 몸으로 '공에 대한 집념'을 가르친 능남의 감독...
자신에게 패스를 하라고 외치는 변덕규...
고릴라 주장(채치수)에 비하면 식은 죽 먹기라고 말하는 강백호...
변덕규에게 패스된 공...
변덕규를 마크하는 강백호... (예전에 채치수와의 대결에서도 써먹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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