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31화. 근질근질
고릴라 덩크의 성공으로 2점을 만회한 북산고... 그러나 강백호는...
고릴라에게 끌려나오는 강백호...
다시금 마음을 바로잡는 북산고...
채치수와 서태웅의 플레이로 북산고의 움직임이 달라졌음을 감지한 능남고 감독...
그리고 강백호의 똥침의 후유증이...
북산의 수비가 강해진 것을 느끼는 능남고...
변덕규와의 리바운드 경합에서 승리한 채치수...
2점을 만회한 북산고... 점수는 4-19
아직 비밀병기 강백호가 등장하지 않은 것을 걱정하는 박경태...
변덕규의 3초 오버타임으로 공을 가져오는 북산고...
소연이가 응원하러 온 것을 알게 된 강백호...
더더욱 경기에 나가고 싶어서 안달하고 있다...
채치수의 슛을 막아내는 변덕규...
덩크슛으로 마무리하는 서태웅...
근질근질한 강백호...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