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8일 일요일

[슬램덩크] 제10화. 끈기없는 오후

[슬램덩크] 제10화. 끈기없는 오후



우울해 하는 강백호를 위로하는 친구들... 일주일을 버틴 것은 거의 기적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끈기없는 놈이라고 말한 채치수의 말이 계속 머리에 맴도는 강백호...


소연이의 슬픈 표정이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이때 다른 테이블에서 백호 일행을 보면서 실실쪼개는 한 무리가 있었는데...


그냥 무시하자고 말하는 양호열...


결국 실실 쪼개던 무리는 밖에 나가서 강백호 일행을 약올렸고...



한편 농구장에서는... 계속 연습하라고 말하는 채치수...
소연이가 백호를 찾아오겠다고 말하지만 끈기없는 녀석은 농구부에 필요없다고 말한다...



백호는 다르다고 말하고 찾아오겠다고 말하는 소연...


결국 강백호 일행과 양아치들이 한판 붙게 될 상황이 연출되었는데...


백호의 빨강머리가 거슬리다고 말하는 양아치...


선빵을 날리지만...


백호의 발길질에 넘어가는 양아치...


경국 강백호는 다시 농구부 연습하러 가기고 마음을 먹었다...


백호를 보내고 양아치들(동성고교 3학년)과 싸우게 된 백호의 친구들...



다시 강백호가 농구장으로 돌아오고...


강백호를 반기는 준호와 한나...
한나는 이제 백호에게 드리블 말고 다른 걸 배우게 하자고 채치수에게 말한다...


패스의 기초를 가르치라고 말하는 채치수...
준호와 한나는 드리블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고 백호를 격려한다...


이때 백호를 찾아다니던 소연이가 나타난다...


의욕적으로 패스 훈련에 돌입하는 강백호...
양야치들을 쓰러뜨리고 다시 강백호를 구경하러 온 백호의 친구들...
그리고 소연이...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베르세르크] 제11화 : 황금시대 (3)

제 11 화 : 황금시대 (3)   가츠는 자신을 공격하던 감비노를 칼로 찔렀고 , 감비노는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등불을 건드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불이 나게 됩니다 . 가츠는 비록 정당방위였지만 자신을 키워준 감비노를 죽였다는 사실에 넋을 잃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