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5일 일요일

[이누야샤 제10권] 제2화. 원수

[이누야샤 제10] 2. 원수

 

산고는 이누야샤에게 마을 사람들의 원수라고 말하며 공격한다. 미로쿠는 산고의 무기를 풍혈로 빨아들이려고 하는데 이때 나라쿠의 독충 최맹승이 근처에 있어서 다시 봉인한다. 이때 이누야샤는 산고의 뒤에 있는 나라쿠를 발견한다.

 


나라쿠를 공격하려는 이누야샤를 쇠사슬로 공격하는 산고... 싯포와 카고메는 산고가 오해하고 있다(이누야샤가 마을을 습격했다고 오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때 카고메는 산고의 등에 사혼의 조각을 발견한다.

 


산고와 이누야샤의 싸움을 구경하는 나라쿠에게 미로쿠가 접근한다. 미로쿠는 나라쿠가 칼을 든 손을 잘라낸다그런데 잘려진 팔은 카고메를 향해 날아가기 시작한다

 


그 팔을 철쇄아로 날려버리는 이누야샤... 그런 이누야샤를 향해 날아드는 비래골... 이누야샤가 카고메를 안고 피하는 순간 잘려진 팔이 카고메가 갖고 있던 사혼의 조각을 빼앗아 버린다. 결국 사혼의 조각을 빼앗긴 이누야샤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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