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6화. 슛을 노려라
골밑이 아니면 전혀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하는 강백호였다.
정대만은 강백호를 마크하면서 지속적으로 강백호에게 필요한 것을 알려주었다. 단순한 강백호는 적의 말은 듣고 싶지 않다며 귀를 막는다.
그러나 경기를 하면서 강백호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아가기 시작한다.
강백호의 과제는 3일 안에 골밑에서의 슛이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라고 채치수는 말한다.
제 11 화 : 황금시대 (3) 가츠는 자신을 공격하던 감비노를 칼로 찔렀고 , 감비노는 쓰러지면서 옆에 있던 등불을 건드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불이 나게 됩니다 . 가츠는 비록 정당방위였지만 자신을 키워준 감비노를 죽였다는 사실에 넋을 잃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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