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48화. NOTHING TO LOSE
윤대협의 득점으로 재역전에 성공한 능남...
간신히 이겼지만... 어쨌든 이겨서 기분 좋은 능남의 벤치...
망연자실... 북산의 벤치...
아직 경기가 끝났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강백호...
분하지만 패배를 인정하자는 채치수...
경기장에 넘어지는 강백호...
그리고 벗겨진 백호의 신발...
강백호를 칭찬하고 정렬하자는 채치수...
채치수를 격려하던 능남의 유감독은 뭔가 말하려다가 멈춘다...
변덕규는 전국대회 예선에서는 자기가 이기겠다고 말한다...
강백호에게 악수를 청하는 윤대협...
윤대협과 악수하는 강백호...
'저 10번은 단련하면 좋은 선수가 된다...'
유감독은 강백호의 잠재력을 인정했지만 채치수에게 말하지 않았다...
그것은 자신의 팀에게는 위협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북산에게 추월당하지 않기 위해서 지옥훈련을 다짐하는 유감독...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안감독...
그리고 강백호와 악수한 윤대협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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