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46화. NO TIME
모두가 서태웅을 환호하고...
점수는 따라붙었지만... 자신이 서태웅에게 패스했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하는 강백호...
한점 차이로 추격당했지만...
능남은 침착하게 경기를 진행한다...
능남의 지연작전에 어쩔 줄 모르는 북산...
시간은 점점 흘러서 15초를 남겨둔 상황...
이때 능남의 패스를 가로채는 채치수...
앞으로 달려가는 서태웅에게 패스하는 채치수...
서태웅의 뒤를 바짝 추격하는 윤대협...
윤대협이 서태웅의 공을 쳐내고...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공을 살리려고 몸을 날리는 서태웅...
뒤를 돌아본 서태웅은 뒤에 달려오는 북산의 유니폼을 발견하고...
패스를 시도하는데...
바로 뒤에 달려오던 강백호가 그 패스를 받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