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제33화. 두근두근
윤대협의 도발에 응답하는 강백호...
그러한 강백호를 잠재우는 채치수...
채치수를 마크하던 변덕규의 푸싱 파울...
서태웅을 수비하는 윤대협... 좀처럼 공격루트를 찾지 못하는 북산...
강백호에게 워밍업을 지시하는 안감독...
워밍업을 시도하는 강백호...
드디어 강백호 출전?
웬지 모르는 기대감을 주는 강백호...
드디어 출전!
그러나 긴잔감이 커져오는 강백호...
점점 긴장하고 있는 강백호...
경기중 부상을 입은 채치수...
자신의 파울에 채치수가 부상을 입은 것에 대해서 어쩔줄 모르는 변덕규...
"신경쓰지 마... 곧 돌아올테니까..."
채치수 대신 경기에 나가게 된 강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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